박준규와 아들 박종찬. 그는 MBN '보이스킹'에도 출연하는 등 뛰어난 노래 실력을 보유하고 있다. ⓒKBS, MBN, 온라인 커뮤니티
'3대째 배우 집안'인 배우 박준규가 영화배우이자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인 첫째 아들 박종찬의 결혼을 발표했다.
29일 KBS '아침마당'에 출연한 박준규는 "최초로 공개한다"라며 "11월에 우리 첫째가 장가간다"라고 함박웃음을 지었다.
그러면서, 박준규는 "아이는 당장 안 낳겠다고 하는데 내년에 꼭 낳게끔 방법을 취하겠다"라고 밝혀 좌중을 소란스럽게 만들었다.
이에, 박준규는 "아니, 말은 할 수 있지 않냐"라며 말을 이어갔으나 "요즘은 그런 말 안 한다"는 지적이 쏟아지자 "전 할 거예요"라고 고집을 꺾지 않아 실소를 자아냈다.
박준규는 1960년대 스타인 고 박노식 배우의 아들이며, 박준규의 두 아들 박종찬과 박종혁 역시 아버지를 따라 배우의 길을 걷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