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연에 대처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뭘까? 누구에게나 실연은 가장 큰 감정적인 아픔 중 하나다. 전 세계적으로 무려 4만 9천5백 명의 사람들이 매달 '헤어짐을 극복하는 방법'을 구글에서 검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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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좋은 방법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연스럽게 전 파트너를 잊는 것이다. 뻔한 말이지만 이것만큼 더 확실한 방법도 없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거야"라는 말을 들었을 때 모두가 "대체 그 시간이 얼마만큼이야?"라는 의문이 들기도 했을 거다.
심리 치료사 레이첼 라이트는 관계, 정신 건강, 섹스 상담을 전문적으로 진행한다. 그가 이 문제에 답했다. "실연을 극복하기 위해 평균적으로 최소 60일은 지나야 한다."
그는 "헤어진 후 실연을 극복하고 나아가기 위해서 전 파트너와 60일간은 서로 이야기를 나누거나 만나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그 기간 동안은 슬픔을 충분히 흡수하고 생각도 해보며 60일 이후에 다시 그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보라. 좀 더 명확해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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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및 관계 전문가인 칼리스토 아담스 박사는 "실연 후에는 그 관계에 대해 벗어나 현실적으로 생각하는 게 좋다. 전 연인과 어떤 일이 있었는지 현실적으로 파악하는 게 실연을 극복하고 새로운 시작을 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전 애인 대신 눈앞에 놓인 일이나 긍정적인 일을 떠올리는 게 좋다."
"헤어진 후, 우리는 과거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때로는 전 애인과 다시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다. 그럴 때 신중하게 헤어진 이유를 생각해 보라. 이 과정은 당신의 성장에 매우 유용하고 중요하다."
무엇보다 아담스 박사는 "떠난 전 애인보다 당신을 진짜로 아끼고 현재 곁에 있는 주위 사람에게 집중하라. 당신은 충분히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잊지 말라"라고 따뜻하게 조언했다.
*허프포스트 영국판 기사를 번역,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