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부터 성인이 된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에게 귀여운 곰 모양의 '하리보 젤리'는 익숙한 간식이다.
자료사진 ⓒ하리보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Dan Cristian Pădureț photo by on Unsplash, Vinson Tan on Pixabay
알록달록 빨강, 노랑, 초록, 주황, 흰색으로 어우러지는 젤리는 보기만 해도 달콤하고 쫀쫀한 식감이 바로 떠오른다. 그런데 정작 각 색깔 별 젤리의 맛을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하리보 젤리 포장지에 오렌지, 사과, 파인애플 등 다양한 과일이 그려져 있기는 하지만 정확이 각 색이 어떤 맛인지는 알기 힘들다. 레딧에 한 유저가 정확한 색 별 맛을 올리고, 초록색 젤리의 맛에 많은 이들이 충격을 받았다고 고백하는 웃픈 상황이 벌어졌다.
자료사진 ⓒphoto by Alexas_Fotos on Unsplash
일반적으로 초록색을 보면 라임, 사과, 멜론, 라임, 수박 등의 맛을 떠올릴 것이다. 그런데 놀랍게도 하리보 젤리의 초록색 맛은 딸기 맛이었던 것이다!
딸기를 떠올릴 때 보통 빨강 계열을 떠올리기 때문에 '전혀 예상 못 했다'라는 반응이 나왔다. 한 트위터 유저는 "경찰에 전화해서 초록색 하리보 젤리가 진짜로 딸기 맛인지 아니면 사과 맛인지 확인해 봐야겠다"라고 글을 남기기도 했다.
또 다른 트위터 유저는 "20년간 살았는데 녹색 하리보 젤리 곰이 실제로 딸기 맛이라는 것을 이제야 알았다"고 놀라워했다.
사실 하리보 코리아 공식 사이트에서 초록색 맛은 '사과 맛'이라고 올라와 있다. 그런데 적어도 외국에서 판매되는 하리보 초록색 젤리의 맛은 '딸기 맛'이 맞다고 뉴욕포스트, 데일리메일, 데일리스타, 스코티시선, 더선 등 다수의 외신이 보도했다.
안정윤 에디터/ jungyoon.ahn@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