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94' 자료 사진/허영만의 백반기행 ⓒtvN/TV조선
배우 김유미가 남편인 배우 정우의 키스신에 쿨한 반응을 보였다.
10월 1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배우 김유미가 출연해 남편 정우를 언급했다.
이날 허영만은 김유미와 보령의 오천항 별미 키조개 요리를 먹으러 갔다. 음식이 나올 동안 허영만은 “내 아내가 다른 남자와 키스하는 장면이 나오면 이해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어갈 때까지 상당히 시간이 걸릴 것 같다”고 배우 부부의 고충을 물었다.
TV조선 '허영만의 백반기행' ⓒTV조선
웃음이 터진 김유미는 “근데 나는 그런 건 별로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내 느낌에 남편은 좀 불편해하는 것 같다. 나는 오히려 ‘오늘 키스신 있냐. 연기를 확실히 하고 와라’고 한다”고 쿨한 반응을 보였다.
허영만은 “영화를 보면 티나게 엉터리로 하는 사람이 많다. 턱에다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유미는 “에이 설마. 너무 집중하신 거 아니냐”라며 그럴 리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우와 김유미는 2016년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이소윤 에디터 : soyoon.lee@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