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22일 강원도 양양국제공항 여객터미널에서 여행객들이 탑승수속 절차를 밟고 있다. 플라이강원은 이날부터 양양-제주 노선을 하루 2회 오전과 오후 운행한다.
22일 강원도 양양국제공항 여객터미널에서 여행객들이 탑승수속 절차를 밟고 있다. 플라이강원은 이날부터 양양-제주 노선을 하루 2회 오전과 오후 운행한다. ⓒ뉴스1

’적자 유령 지방공항’의 대표격으로 거론돼온 양양국제공항에 오랜만에 일반 여객기가 운항을 시작했다.

강원 양양공항을 모기지로 하는 신규 항공사 플라이강원이 22일 양양~제주 국내선 첫 운항을 한 것이다. 플라이강원은 강원도가 양양공항을 살리기 위해 수년 전부터 면허 취득을 추진해온 회사다.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22일 강원도 양양국제공항 여객터미널에서 열린 플라이강원 첫 취항식에서 인사말에 앞서 기장 옷을 입고 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22일 강원도 양양국제공항 여객터미널에서 열린 플라이강원 첫 취항식에서 인사말에 앞서 기장 옷을 입고 있다.  ⓒ뉴스1

이날 양양국제공항 여객터미널에서 열린 플라이강원 첫 취항식에는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주원석 플라이강원 대표, 김철환 서울지방항공청장 등 관계기관장과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첫 운항을 축하했다.

주원석 플라이강원 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첫 정기편 운항을 알렸다. 그는 ”연말 대만의 타이베이 등 국제선 운항도 준비하고 있다”며 ”항공운송사업자로서, 강원도민의 충실한 동반자로서 안전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관심과 성원을 부탁했다.

주 대표는 이날 깜짝이벤트로 최문순 강원도지사를 일일 명예기장으로 임명했다.

기장 옷으로 갈아입고 나온 최문순 지사는 ”강원도가 플라이강원을 타고 멀리, 높이 날아갈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행사 참석자들에게 플라이강원 이용을 권했다. 최 지사도 주 대표를 명예도지사로 위촉했다.

22일 강원도 양양국제공항 여객터미널에서 여행객들이 플라이강원 1호기로 이동하고 있다. 
22일 강원도 양양국제공항 여객터미널에서 여행객들이 플라이강원 1호기로 이동하고 있다.  ⓒ뉴스1

플라이강원 양양-제주 노선은 오전과 오후 하루 2회 운행된다.

플라이강원은 12월 대만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2020년 대만 가오슝, 타이중과 태국 방콕, 베트남, 필리핀 노선 등 국제선 노선을 확충할 계획이다.

양양공항은 2002년 문을 열었지만 해가 갈 수록 이용객 수가 급감해 7년만에 취항 노선이 11개에서 2개로 줄었다. 2008년에는 9달 동안 비행기가 한 대도 드나들지 않은 적도 있어 ‘위치 선정 잘못해 실패한’ 혈세 낭비의 대표 사례로 불렸다. 이후에는 중국인 단체 관광객 등에 의한 국제 및 국내 노선 몇 개와 전세기 수요로 운영됐다.

김진하 양양군수(왼쪽)와 주원석 플라이강원대표가 22일 오전 양양군청 소회의실에서 양양군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양양군 제공)
김진하 양양군수(왼쪽)와 주원석 플라이강원대표가 22일 오전 양양군청 소회의실에서 양양군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양양군 제공) ⓒ뉴스1

양양군과 플라이강원은 취항식에 앞서 오전 10시 양양군청 소회의실에서 양양군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결국 눈물 흘린 신지 : 상상도 못 했다…5월 결혼 앞두고 ♥7살 연하 문원과 뜻밖의 근황 공개
  • 2 트로트 왕자 정동원, 해병대 입대하더니…“이찬혁인 줄 알았네” 말 안 하면 못 알아볼 180도 달라진 근황 포착
  • 3 서울구치소 수감된 윤석열 8개월간 받은 영치금 액수 : 이재명 대통령 연봉의 4.6배
  • 4 길 걷던 중학생에게 다가가더니 망치로… 40대 남성이 대낮에 ‘아들뻘’ 내리친 이유 : 듣자마자 탄식 탁 터져 나온다
  • 5 시그널 시즌2 다 찍고 터진 ‘소년범’ 논란에 은퇴 선언한 조진웅 근황 : 깜짝 목격담이 한국 밖에서 튀어나왔다
  • 6 '대구 캐리어 시신 사건'의 엄마와 딸, 사위 모두 지적 장애인 : 약자임에도 '부정적 인식'의 대상
  • 7 '대구 신천 캐리어 사건' 범인으로 지목된 딸과 사위의 사연 : 안타까움 숨길 수 없다
  • 8 대구 신천 ‘캐리어 시신’ 사건의 전말이 알려졌다 : 딸과 사위가 경찰에 체포됐다
  • 9 “돈까스 먹고 싶어” 새벽에 아빠 손 잡고 나섰던 김창민 감독 아들 근황 : CCTV 속 참담한 장면에 숨이 턱 막힌다
  • 10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가 ♡ 붙이며 인스타에 ‘단독’ 공개한 이재용 직찍 : 어떤 인연인가 했더니… 이건 예상 밖이다

허프생각

초대형 무도회장 짓는 트럼프의 '공간 파괴' 정치 : 어딘가 많이 익숙하다
초대형 무도회장 짓는 트럼프의 '공간 파괴' 정치 : 어딘가 많이 익숙하다

주인이 아니라 관리인

허프 사람&말

메타 CEO 저커버그 'AI 안경 대중화' 승부수 : '녹화기능' 프라이버시 문제는 과제로
메타 CEO 저커버그 'AI 안경 대중화' 승부수 : '녹화기능' 프라이버시 문제는 과제로

누군가 당신을 찍고 있다

최신기사

  •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가 ♡ 붙이며 인스타에 ‘단독’ 공개한 이재용 직찍 : 어떤 인연인가 했더니… 이건 예상 밖이다
    엔터테인먼트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가 ♡ 붙이며 인스타에 ‘단독’ 공개한 이재용 직찍 : 어떤 인연인가 했더니… 이건 예상 밖이다

    어떻게 인연이?

  • 트로트 왕자 정동원, 해병대 입대하더니…“이찬혁인 줄 알았네” 말 안 하면 못 알아볼 180도 달라진 근황 포착
    엔터테인먼트 트로트 왕자 정동원, 해병대 입대하더니…“이찬혁인 줄 알았네” 말 안 하면 못 알아볼 180도 달라진 근황 포착

    대체 어떤 곳일까.

  • 미국의 이란 공습은 전쟁범죄 가능성, 미국 국제법 전문가 173명이 공개 서한 보냈다
    글로벌 "미국의 이란 공습은 전쟁범죄 가능성", 미국 국제법 전문가 173명이 공개 서한 보냈다

    미국은 무엇을 잃고 있는가

  • 대우건설 해외 원전 '슈퍼 사이클' 올라타나, 김보현 '글로벌인프라본부' 신설해 체코·미국·베트남 원전 건설 노린다
    씨저널&경제 대우건설 해외 원전 '슈퍼 사이클' 올라타나, 김보현 '글로벌인프라본부' 신설해 체코·미국·베트남 원전 건설 노린다

    글로벌 원전 기업으로 첫발

  • 국힘 주호영 'TK 통합' 강한 바람, 총리 김민석에게 언제부터 국민의힘 반대에 그렇게 신경썼냐
    뉴스&이슈 국힘 주호영 'TK 통합' 강한 바람, 총리 김민석에게 "언제부터 국민의힘 반대에 그렇게 신경썼냐"

    양쪽 모두 할 말 있겠다

  •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실적 턴어라운드보다 중요한 것 '중대재해 0', 달성 못하면 기업가치 '구조적 훼손' 불가피
    씨저널&경제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실적 턴어라운드보다 중요한 것 '중대재해 0', 달성 못하면 기업가치 '구조적 훼손' 불가피

    '사망자 0명'에 목숨 걸어야

  • 신세계그룹 3조 투입된 'G마켓 일병 살리기' 총력, 멤버십 혁신에 물류협력 더해 체질 개선 승부수 던졌다
    씨저널&경제 신세계그룹 3조 투입된 'G마켓 일병 살리기' 총력, 멤버십 혁신에 물류협력 더해 체질 개선 승부수 던졌다

    '꼭' 살려야 한다

  • 신한금융그룹과 비자의 '40년 혈맹' 기술협력까지 격상된다 : 진옥동 비자 사장 만나 디지털 분야 협력 논의
    씨저널&경제 신한금융그룹과 비자의 '40년 혈맹' 기술협력까지 격상된다 : 진옥동 비자 사장 만나 디지털 분야 협력 논의

    신한카드의 역사가 비자와의 협력 역사

  • 설레는 봄의 정점 벚꽃의 엔딩이 빠르게 다가온다 : 벚꽃 축제 어디로 가볼까
    라이프 설레는 봄의 정점 벚꽃의 엔딩이 빠르게 다가온다 : 벚꽃 축제 어디로 가볼까

    인생 사진 건져보자.

  • '쌍방울 대북송금 조작' 검사 박상용 국정조사에서 증인선서 거부했다 : 녹취 추가공개 “좀 지나면 이화영은 나갈 것”
    뉴스&이슈 '쌍방울 대북송금 조작' 검사 박상용 국정조사에서 증인선서 거부했다 : 녹취 추가공개 “좀 지나면 이화영은 나갈 것”

    안하무인 대한민국 검사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