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일, 지정생존자‘는 미국 드라마 ‘지정생존자(Designated Survivor)’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tvN에서 방송된다.
드라마는 대통령의 국정 연설이 열리던 국회의사당이 폭탄 테러 공격을 받아 붕괴된 후 국무위원 중 유일하게 생존한 환경부 장관이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지정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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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에서는 키퍼 서덜랜드가 대통령 역을, 나타샤 맥켈혼이 대통령 특별자문 역, 아담 칸토는 비서실장 역을 맡았다. 사건을 파헤치는 FBI 특수요원 한나 웰스 역에는 매기 큐가, 입법부 측 지정생존자인 킴블 훅스트라튼 의원 역에는 버지니아 매드슨이 캐스팅됐다. 원작은 시즌 2까지 방송됐으며 현재는 시즌 3을 제작 중이다.
’60일, 지정생존자’에서는 지진희가 대통령 권한대행 역을 맡는다. 지진희가 연기할 박무진은 카이스트 화학과 교수 출신 환경부장관으로,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하루아침에 대통령 권한대행직을 맡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