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트위터 사용자가 ”혈액 검사라도 해야 할 듯. 두 사람 완전 쌍둥이 같아.”라고 놀라움을 표현할 정도였다.
온라인에서는 물론 일상에서도 두 사람의 닮은 모습은 자주 언급된다. 앨리스는 이제 너무나 자주 듣는 소리라서 익숙하다고 했다.
그녀는 농담조로 ”모르는 사람 입장에서는 매우 이상할 거다. 특히 우리가 공공장소에서 키스하는 등 친밀한 행동을 보이는 걸 목격한 사람에겐 말이다.”라고 허프포스트에 설명했다. ”그 사람들이 처음 생각하는 건 ‘어머, 똑같이 생겼네. 친척일 수도 있을 것 같은데...’다. 물론 우리는 서로가 매우 독특하다고 여기지만 말이다.”
모습이 비슷한 사람을 애인으로 둔 사람은 앨리스와 멜리사 말고도 많다. 지나 여름 대인기였던 브래드 피트의 변신 이미지를 기억하는가? 90년대부터 피트가 사귄 모든 여성과 함께 찍은 닮은 모습 트윗 말이다. 선글라스부터 머리 하이라이트까지, 애인/부인과 닮아 가는 그의 실력(?)은 인정할 만했다.
I saw this news article about Brad Pitt and now I can't stop thinking about it. pic.twitter.com/OytJQD5r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