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지금 우리가 기억해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은 인간의 존엄성이다. ‘앤젤스 인 아메리카’에서 프라이어 월터 역을 맡게 된 건 엄청난 영광이었다. 그가 인간의 가장 순수한 존엄성을 대표하기 때문이다”라고 전다.
끝으로 그는 이날 받은 상을 LGBTQ 커뮤니티에 바쳤다.
″특히 LGBTQ 커뮤니티의 존엄성을 대표했다. 이는 탄압에 반대하고 편견과 수치심, 차별에 ‘싫다’고 말할 수 있는 그 정신이다. 우리는 모두 완벽하게 창조됐고 모두 어디엔가 속해있다는 것을 뜻한다. 그래서 우리가 창조된 대로 살아가고 사랑할 권리와 그 정신을 지키기 위해 맞서 싸우고 목숨을 바친 수많은 성소수자들에게 이 영광을 돌리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