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Dec. 1, 2015 photo shows Grumpy Cat with her owner Tabitha Bundesen during an interview at the Associated Press in Los Angeles. Animals can melt the human heart, tickle the funny bone or bring us to tears. All you have to do is follow, like or pin them. There is no end to the number of online animals - from YouTube to www.explore.org and all the social media sites in between. Nobody was busier than Grumpy Cat in 2015. (AP Photo/Richard Vogel) ⓒASSOCIATED PRESS
고양이와 함께 사는 모둔 사람들은 고양이가 딱 세 가지 모드를 장착하고 있다는 사실을 안다.
1) 고양이는 당신의 존재 따위 신경 쓰지 않는다. 2) 갑자기 안겨서 재롱을 부린다. 3) 부활한 악마.
그러나 동물 전문가들은 고양이들이 다가오는 모든 것에 무관심해 보일지라도 실은 고통을 느끼고 있을 수 있다고 말한다. 그저 고양이들은 그걸 드러내지 않을 뿐이다.
고통을 거의 드러내지 않는 고양이의 비밀을 알기 위해, 링컨대학의 두 연구자는 19명의 수의학자들과 함께 고양이들이 아프다는 사실을 어떻게 알아낼 수 있는지를 연구했다(그렇다. 연구가 필요할 정도로 고양이들은 아프다는 사실을 반려인에게도 거의 보여주지 않는다. 그래서 돌연사의 가능성이 높다).
이 연구의 결과는 최근 저널 플로스 원에 수록됐다. 완벽하게 사랑스러운 우리의 털뭉치 친구들을 좀 더 이해할 수 있는 연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