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대통령 부부의 예능 출연. 그 뒤에는 세상 민주적인 결정이 있었다.

섭외가 들어온 여러 프로그램 중에서도 ‘냉부해’를 선택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섭외가 들어온 여러 프로그램 중에서도 ‘냉부해’를 선택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2025년 10월 6일 전파를 탄 KBS 1라디오 ‘전격시사’에는 대통령실의 핵심 참모 중 하나인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출연해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눴다. 방송 중 “추석 명절을 맞이해서 대통령 부부께서 K-푸드 홍보를 위해 예능 출연을 하셨다”라며 운을 뗀 진행자는 “이전에도 사실은 프로그램에 상당히 적극적으로 응하시는 것 같다는 개인적인 인상이 있었다. 이건 누구의 아이디어였나”라고 물었다.

질문을 받은 우상호 정무수석은 “여러 프로그램에서 이런저런 섭외가 왔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우 수석은 “한 나라의 대통령이 가벼워 보이지 않아야 되고, 그러면서 ‘국민의 삶을 잘 이해하고 같이 웃을 수 있는 이런 프로그램이 뭘까’ 해서 사실 참모들이 이것 때문에 회의를 좀 했다”라고 덧붙였다.

참모들의 투표로 결정된 대통령 부부의 ‘냉부해’ 출연. ⓒ이재명 인스타그램
참모들의 투표로 결정된 대통령 부부의 ‘냉부해’ 출연. ⓒ이재명 인스타그램

결국 참모들의 투표로 정해졌다. 이같이 밝히며 웃음을 터뜨린 우상호 정무수석은 “이번에 출연하신 프로그램이 가장 표를 많이 받았다. 되게 좋아하시더라”라면서 이재명 대통령의 반응도 함께 전했고, 이를 들은 진행자는 “음식 프로그램은 별로 호불호가 갈릴 것 같지는 않다”라고 호응했다.

한편 참모들의 투표로 결정된 예능 프로그램은 JTBC ‘냉장고를 부탁해’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동반 출연한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42회는 지난 6일 공개돼 시청률 8.9%(닐슨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2014년 첫 방송 이후 시즌 1, 2를 통틀어 역대 최고 기록이다.

K-푸드의 세계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냉부해’에 출연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K-푸드의 세계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냉부해’에 출연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이재명 대통령의 이번 방송 출연은 이달 말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 회의를 앞두고, K-푸드 세계화 메시지를 던지려는 포석으로 풀이됐다. ‘K-푸드를 부탁해’라는 주제로 꾸며진 방송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우리나라는 문화가 자산이다. K-팝이나 드라마 같은 문화도 중요하지만 진짜 핵심은 음식”이라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또 “음식은 한 번 입맛이 고정되면 잘 바뀌지 않는 만큼 지속성이 있고 산업적으로 대한민국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된다”라고 출연의 취지를 내비쳤다.

얼마 전 미국 뉴욕에서 어린이들과 김밥을 만든 경험을 언급한 김혜경 여사도 “그동안 외국에서는 ‘스시’로 전부 통용됐었는데 이제는 ‘김밥’이라고 자신 있게 이야기하더라”라고 말을 보탰다. 김혜경 여사는 “예전에는 외국인의 입맛에 다가가는 쪽으로, 그런 K-푸드를 좋아하셨었는데 요즘엔 가장 한국적인 걸 찾는다. 앞으로는 가장 한국적인 게 가장 세계적인 것이 되지 않을까”라고도 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김민석 '신천지 개입' 의혹 근거로 김어준·박시영·최민희 제시 : 정청래 "본인 생각을 말하라"
  • 2 부모 외출 틈타 여동생 성폭행한 20대 남성, 1심에서 5년형 선고 : 친족 간 '암수범죄'의 심각성
  • 3 검찰청 간판 떼도 '검사 우대'는 그대로? : 10년 미만 검사는 중수청 4급 수사관으로 직행한다
  • 4 다뉴브강에 제2차 세계대전 군함이 드러났고, 포항 수돗물은 갑자기 짜졌다 : 폭염·가뭄이 만든 낯선 풍경
  • 5 [허프 트렌드] '방탑고려단' '학교종이 에밀레', 전국 275팀 몰린 2026년 국립중앙박물관 분장대회 : 숨은 실력자들 나온다
  • 6 조국 조국혁신당 전 대표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안 비판했다 : '공공주택 대전환' 촉구
  • 7 "한국산 물은 변기 물로 써라" : 한국이 보낸 구마모토 지진 구호품에 한 일본인이 보인 반응
  • 8 민주당 정청래·김민석, 전당대회 최대 승부처 호남 표심잡기 총력 : 격차 10%p 안이냐, 밖이냐
  • 9 "실외기 과열, 문 닫지 마세요" 40도 안팎 폭염에 쉼 없이 도는 에어컨 : 화재 위험 경고등!
  • 10 이재명 대통령이 사관학교 통합 반대를 직격했다, "세 번이나 군사 쿠데타 했는데 압도적 지위"

허프생각

아침 출근길에 달리는 'GTX 러너' : '빠른 철도'지만, '깊은 철도'라 아침마다 뛰게 된다
아침 출근길에 달리는 'GTX 러너' : '빠른 철도'지만, '깊은 철도'라 아침마다 뛰게 된다

서울역 엘리베이터, '달랑' 2대

허프 사람&말

미국 민주당 내 진보파 약진 : 핵심 지역인 미시간주 상원 경선에서 압둘 엘사예드 승리
미국 민주당 내 진보파 약진 : 핵심 지역인 미시간주 상원 경선에서 압둘 엘사예드 승리

'미국 우선주의'의 진보적 해석

최신기사

  • 카카오 정신아 2분기 역대 최대 실적내고 '플랫폼' 강조한 사업 방향 발표 : 쿠팡이츠 들여오고, AI 인프라 사업은 진출 안 해
    씨저널&경제 카카오 정신아 2분기 역대 최대 실적내고 '플랫폼' 강조한 사업 방향 발표 : "쿠팡이츠 들여오고, AI 인프라 사업은 진출 안 해"

    "가장 잘 하는 것에 집중하겠다"

  • 폭염에 사과가 타들어 가고, 물고기는 폐사했다 : 땡볕 피하는 보행길, 에어컨 정거장을 찾아 '대피'
    뉴스&이슈 폭염에 사과가 타들어 가고, 물고기는 폐사했다 : 땡볕 피하는 보행길, 에어컨 정거장을 찾아 '대피'

    앱 '그늘로', 웹페이지 '에어컨 정거장'

  • 내일(금) 역대급 폭염 절정 '서울 40도' 현실화하나 : 주말 지나도 덥지만 '최고 35도'로 수그러든다
    라이프 내일(금) 역대급 폭염 절정 '서울 40도' 현실화하나 : 주말 지나도 덥지만 '최고 35도'로 수그러든다

    낮최고 35도가 반갑다니

  • SK텔레콤 정재헌의 지극히 방어적인 AI 데이터센터 전략 : SK하이퍼 통한 리스크 분산에 가져갈 수익도 제한 분석도
    씨저널&경제 SK텔레콤 정재헌의 지극히 방어적인 AI 데이터센터 전략 : SK하이퍼 통한 리스크 분산에 "가져갈 수익도 제한" 분석도

    정공법으로 간다

  • 보완수사권 진실 공방 계속 : 김민석이 '한정애 정책위의장' 발언 내세우자, '사무총장 조승래'는 정면 반격
    뉴스&이슈 보완수사권 진실 공방 계속 : 김민석이 '한정애 정책위의장' 발언 내세우자, '사무총장 조승래'는 정면 반격

    한정애의 애매한 태도

  • 미국이 비용 절감 위해 5개국 영사관을 폐쇄한다 : 미국 민주당 외교 공백에 중국이 파고들 수 있다
    글로벌 미국이 비용 절감 위해 5개국 영사관을 폐쇄한다 : 미국 민주당 "외교 공백에 중국이 파고들 수 있다"

    캐나다, 일본, 인도네시아, 카메룬, 그레나다

  • 한국투자증권 반기 만에 2025년 연간 실적에 도달했다 : 전 부문 고른 성장으로 상반기 영업이익 전년보다 89.1% 증가
    씨저널&경제 한국투자증권 반기 만에 2025년 연간 실적에 도달했다 : 전 부문 고른 성장으로 상반기 영업이익 전년보다 89.1% 증가

    1분기만에 분기 최대 실적 경신

  • 내 일 XX 지루해 호주 정치인, 의회 회의 도중 문자 망신살 : 한국에도 이런 '사고' 많았지
    글로벌 "내 일 XX 지루해" 호주 정치인, 의회 회의 도중 문자 망신살 : 한국에도 이런 '사고' 많았지

    정치인에게 회의는 '운명'

  • 엘앤에프 2분기 영업이익 208억 원으로 흑자 전환, '분기 최대 출하량' 찍고 LFP 양극재 북미 공급 본격화한다
    씨저널&경제 엘앤에프 2분기 영업이익 208억 원으로 흑자 전환, '분기 최대 출하량' 찍고 LFP 양극재 북미 공급 본격화한다

    3분기 말 LFP 양극재 양산 돌입

  • [허프 사람&말] 미국 민주당 내 진보파 약진 : 핵심 지역인 미시간주 상원 경선에서 압둘 엘사예드 승리
    글로벌 [허프 사람&말] 미국 민주당 내 진보파 약진 : 핵심 지역인 미시간주 상원 경선에서 압둘 엘사예드 승리

    '미국 우선주의'의 진보적 해석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