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김다예는 SNS계정에 "90kg→57kg. (어제)"라며 "식단, 운동X. 할 시간이 없었다"라면서 본인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다예는 거울 셀카를 찍으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었는데. 딸 출산 당시 몸무게가 90kg까지 늘었던 김다예. 그러나 지금의 모습은 출산 전 예전 모습과 거의 유사했다.
김다예는 출산 후 9개월만에 무려 33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앞서 예능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검진을 받았을 때 의사는 김다예에게 "간 수치가 70대 할머니 수준"이라며 건강을 챙기라고 말한 바 있다. 이후 김다예는 이 같은 경고에 만병의 원인인 비만을 먼저 극복하려고 살을 뺀 것이 아닌가 싶다.
김다예는 또한 사람들에게 쉽지 않은 다이어트 과정을 밝히기도 했다.
대단혀..!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
김다예는 “산후 다이어트는 일반 다이어트보다 더 힘들더라. 모유수유도 6개월 정도까지 했어서 임신의 연장선이었다"며 "또 염증 수치도 낮춰야 되고 임신 당뇨까지 있었으니까 혈당 관리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위고비가 유행이지 않나. 지인이 췌장염 걸렸다고 해서 못하겠더라. 그래서 나한테 맞는 성분들만 골라서 직접 제조사에 의뢰해서 만들어서 지금 1개월 넘게 임상실험을 하고 있는데 효과가 좋은 것 같다"며 자신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유했다.
한편 김다예는 박수홍과 2021년 7월 혼인신고를 마쳤고 그해 12월 결혼식을 했다. 이후 득녀에 성공했고 박수홍 유튜브 채널에 함께 출연하며 육아와 생활 브이로그를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