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그룹 뉴진스가 28일 서울 강남구 스페이스쉐어 삼성역센터에서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해린, 다니엘, 하니, 민지, 혜인.(2024.11.28) ⓒ뉴스1 
그룹 뉴진스가 28일 서울 강남구 스페이스쉐어 삼성역센터에서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해린, 다니엘, 하니, 민지, 혜인.(2024.11.28) ⓒ뉴스1 

그룹 뉴진스가 28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저희 다섯 명은 29일 자정이 되는 즉시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을 해지할 것입니다"라며 결별을 알렸다.

이후 뉴진스가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을 해지하는 게 법적으로 가능한 일인지에 대해 분분한 의견이 나왔는데. 

이에 법조계에서는 "뉴진스의 독립을 막을 방법이 없다"는 분석을 내놨다. 28일 가정법원 판사 출신인 이현곤 새올 법률사무소 변호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뉴진스가 가처분신청 없이 계약해지를 선언한 것은 전례 없는 방법"이라며 "이는 매우 전략적인 선택"이라고 말했다.

걸그룹 뉴진스 멤버 민지가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스페이스쉐어 삼성역센터에서 열린 전속계약 해지 관련 기자회견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4.11.28) ⓒ뉴스1 
걸그룹 뉴진스 멤버 민지가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스페이스쉐어 삼성역센터에서 열린 전속계약 해지 관련 기자회견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4.11.28) ⓒ뉴스1 

이어 이 변호사는 "일반적으로 연예인들이 전속계약 해지를 원할 경우 가처분신청을 하는 것이 관행이었다. 하지만 가처분소송을 진행하면 법원의 결론이 나올 때까지 활동이 제한되는 문제가 있었다. 이번 사태에서는 뉴진스가 소송 없이 계약해지를 선언함으로써, 오히려 어도어 측이 소송을 제기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이는 매우 영리한 전략이다"라고 분석했다.

뉴진스의 '전속계약 해지 선언'에 어도어 측에서는 활동금지 가처분 신청을 고려할 수 있지만, 이럴 경우 도리어 양쪽의 신뢰관계가 파탄 났다는 명분을 쌓을 수 있는 위험이 있다.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늘벗 법률사무소의 정성호 변호사는 "뉴진스가 아무런 법률적 자문 없이 기자회견을 하지는 않았을 것"이라며 "만약 어도어가 활동금지 가처분 등을 걸어오면 회사로부터 피해를 보았다는 주장을 더욱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을 내놨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방송인 황현희가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에도 '집 팔 생각 없다'고 말했다 : 아파트가 3채다
  • 2 “이혼 두 번 해서 주례는 못 선다”는 ‘돌돌싱’ 김의성 : 15년 된 여자친구와의 동거 근황은 이번에도 세상 솔직하다
  • 3 배우 이장우가 대금 4천만 원을 8달째 지급하지 않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 순대국집 운영의 민낯
  • 4 유부남 숨기고 연극 보러 온 여성과 동거해 수천만 원 뜯어낸 남배우, “대체 누구길래…” 식당 운영하던 부모도 날벼락
  • 5 군산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된 70대 어머니와 30대 아들 : 생전 행적 듣는 순간, 가슴 철렁 내려앉았다
  • 6 이휘재 약 4년 만에 이뤄진 방송 복귀 녹화 중 예상치 못한 행동 : 우여곡절
  • 7 항공사가 동료 항공사 기장 목숨을 흉기로 빼앗았다 : 용의자는 다른 동료 항공사도 해치려 했다
  • 8 유시민이 검찰개혁안 과정을 바라보며 주목한 문제점, “논의 과정에 장관과 총리가 보이지 않았다”
  • 9 MBC '나 혼자 산다' 기안84가 이토 준지 보러 방문한 회사 : 일본 만화계 발칵 뒤집은 사건 있었던 곳이다
  • 10 올해 첫 대형 산불의 범인 잡았다 : 알고 보니 현상금 3억 '봉대산 불다람쥐'

허프생각

공정위 요즘 세게 나가다가 '과징금' 매길 땐 소극적, 유통업계는 '겁먹은 척'만 갑질은 그대로
공정위 요즘 세게 나가다가 '과징금' 매길 땐 소극적, 유통업계는 '겁먹은 척'만 갑질은 그대로

솜방망이로 백 날 때려봐야 아프지 않다

허프 사람&말

'도라에몽' 감독 시바야마 츠토무가 별세했다 : 그와 어깨 나란히 한 일본 애니 전설들에게도 시선 간다
'도라에몽' 감독 시바야마 츠토무가 별세했다 : 그와 어깨 나란히 한 일본 애니 전설들에게도 시선 간다

재팬 애니메이션의 황금시대

최신기사

  • 김보현 대우건설 단군 이래 최대 토목사업 '적기 준공' 의지 보였다 : 공기 준수에 만전 기해달라
    씨저널&경제 김보현 대우건설 단군 이래 최대 토목사업 '적기 준공' 의지 보였다 : "공기 준수에 만전 기해달라"

    도장만 찍으면 된다

  • 군산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된 70대 어머니와 30대 아들 : 생전 행적 듣는 순간, 가슴 철렁 내려앉았다
    뉴스&이슈 군산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된 70대 어머니와 30대 아들 : 생전 행적 듣는 순간, 가슴 철렁 내려앉았다

    월세, 전기세, 수도세.

  • 2026 KBO 선수 평균 연봉 역대 최고 : NC 양의지·구창모, 삼성 최형우 기록에 눈길이 간다
    라이프 2026 KBO 선수 평균 연봉 역대 최고 : NC 양의지·구창모, 삼성 최형우 기록에 눈길이 간다

    평균 연봉은 1억7536만 원

  • SK텔레콤 대표 정재헌의 이율배반 : 해킹 보상 늦어지는데 '고객 신뢰' 행보 늘리자 판사 출신의 '소송 준비' 아니냔 비판
    씨저널&경제 SK텔레콤 대표 정재헌의 이율배반 : 해킹 보상 늦어지는데 '고객 신뢰' 행보 늘리자 판사 출신의 '소송 준비' 아니냔 비판

    마음은 이미 법정에 가 있나?

  • [허프 트렌드] 셀럽의 돌발 행동이 '완판 신호'인 요즘 : 최민정 치킨, 김길리 컵밥에서 아카데미의 뽀글이 먹방까지
    씨저널&경제 [허프 트렌드] 셀럽의 돌발 행동이 '완판 신호'인 요즘 : 최민정 치킨, 김길리 컵밥에서 아카데미의 뽀글이 먹방까지

    뽀글이는 못 참지

  • 삼성전자 HBM 영향력으로 AI 거물들과 부쩍 가까워진 요즘 : 젠슨 황 땡큐, 리사 수 매우 기뻐
    씨저널&경제 삼성전자 HBM 영향력으로 AI 거물들과 부쩍 가까워진 요즘 : 젠슨 황 "땡큐", 리사 수 "매우 기뻐"

    삼성전자 AMD에 HBM4 우선 공급

  • AMD 리사 수와 네이버 최수연, 위기에 몰린 빅테크 여성 수장들의 첫 만남 : 서로의 구원투수 될 수 있을까
    씨저널&경제 AMD 리사 수와 네이버 최수연, 위기에 몰린 빅테크 여성 수장들의 첫 만남 : 서로의 구원투수 될 수 있을까

    두 사람은 문제아지만 최강…이 될 수 있을까?

  • 유시민이 검찰개혁안 과정을 바라보며 주목한 문제점, “논의 과정에 장관과 총리가 보이지 않았다”
    뉴스&이슈 유시민이 검찰개혁안 과정을 바라보며 주목한 문제점, “논의 과정에 장관과 총리가 보이지 않았다”

    '방패'는커녕 대통령에게 떠넘겼다

  • 부산서 ‘항공사 동료’ 기장 살해한 50대 전직 부기장 : “3년 전…” 흉기 든 이유를 직접 밝혔고, 숨도 말문도 턱턱 막힌다
    뉴스&이슈 부산서 ‘항공사 동료’ 기장 살해한 50대 전직 부기장 : “3년 전…” 흉기 든 이유를 직접 밝혔고, 숨도 말문도 턱턱 막힌다

    4명.

  • 이재명 '자본시장 간담회'서 '코리아 프리미엄' 강조 : 한반도 '지정학적 불안' 담론에 대해서도 이의 제기했다
    뉴스&이슈 이재명 '자본시장 간담회'서 '코리아 프리미엄' 강조 : 한반도 '지정학적 불안' 담론에 대해서도 이의 제기했다

    남북 긴장은 정치권이 만들었다고 한다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