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엔 미소가 디폴트. 천생 연예인이다.
국정감사 간 하니가 앞자리에서 셀카 찍자 보인 반응? ⓒ뉴스1
15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 참석한 그룹 뉴진스 멤버 하니가 앞자리 참석자가 셀카를 찍자 성심껏 '찍혀'줬다.
이날 뉴스1의 카메라에는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자리한 하니의 모습이 포착됐다.
그중에서도 증인으로 국감장에 선 김주영 어도어 대표의 말을 듣던 하니가, 앞자리에 앉은 참석자의 행동에 반응하는 듯한 사진이 눈길을 끈다.
국정감사 왔다가 하니와 사진 찍은 건에 대하여. ⓒ뉴스1
이 참석자가 자신의 휴대전화를 가로로 들고 셀카를 찍는 듯한 모습을 보이자, 뒷자리에 앉은 하니가 살짝 고개를 꺾고 미소를 지은 것이다. 정황상 하니가 사진에 찍혀주기 위해 포즈를 취한 것으로 보인다.
찍었다!. ⓒ뉴스1
또 다른 사진에는 이 참석자가 주먹을 불끈 쥐어 올린 채 웃고, 이를 본 하니 역시 웃음을 터뜨리는 듯한 장면이 담겼다.
이날 하니는 처음 국회에 들어설 때부터 시종일관 웃는 표정을 유지했다.
한편 '직장 내 괴롭힘' 안건으로 출석한 하니는 소속사 어도어의 모회사 하이브 내 괴롭힘과 관련해 이렇게 증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