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김성은은 오는 6월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랑은 듬직한 체구의 미남으로 알려졌다.
또 김성은은 "저의 가장 낮은 모습도 사랑으로 감싸 안아주는 따스한 분을 만났다. 부족함이 많은 저에게 항상 큰 용기를 주는 그런 사람이다. 지금처럼 기쁠 때 같이 웃고, 어려울 때 서로에게 힘이 되고 싶은 마음에 가정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둘이 함께 더 넓은 곳을 여행하려 한다"고 발표했다.
이어 "결혼식은 양가 부모님과 친지들만 모시고 비공개로 올릴 예정"이라면서 "소중한 지인분들께 미리 소식 전해드리지 못한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리며, 행복한 가정을 이루어가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1996년 CF모델로 데뷔한 김성은은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미달이'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는 유튜브 채널 '수준미달 김성은'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