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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의 신곡 ‘버블검’(Bubble Gum) 뮤직비디오의 한 장면과 그룹 S.E.S. 출신 가수 바다. ⓒ바다 인스타그램, 어도어
뉴진스의 신곡 ‘버블검’(Bubble Gum) 뮤직비디오의 한 장면과 그룹 S.E.S. 출신 가수 바다. ⓒ바다 인스타그램, 어도어

그룹 S.E.S. 출신 가수 바다가 최근 불거진 하이브-어도어 사태와 관련해 후배 뉴진스 멤버들을 공개적으로 응원했다. 

바다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진스의 신곡 ‘버블검’(Bubble Gum) 뮤직비디오의 한 장면을 올린 뒤 “어른들의 복잡한 이야기들 속에, 그냥 준비해도 힘든 아이돌로서의 앨범 준비가, 이 어린 친구들이 이번에 얼마나 힘들었을까요”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아이돌 후배들을 향해 “각자의 자리에서 정말 모두 힘든 일들 많겠지만, 다신 오지 않을 아름다운 이 시절 잘 버텨내고 더 멋지게 성장하고 자기 자신답게 부디 행복하길 기도한다”라는 바람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한국의 모든 아이돌 후배들 대단해, 모두 응원해”라고 진심 어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최근 하이브와 그룹 뉴진스가 소속된 산하 레이블 어도어는 ‘경영권 탈취’ 의혹으로 갈등을 빚고 있다. 하이브는 민희진 대표가 어도어 경영권 탈취를 시도했다며 감사에 착수, 사임을 요구한 상황. 이에 민 대표는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하이브의 주장을 전면 반박했다. 

하이브 사옥. ⓒ뉴스1 
하이브 사옥. ⓒ뉴스1 
그룹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25일 서울 서초구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하이브 경영권 탈취 시도와 관련한 배임 의혹에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나눈 카톡을 공개하고 있다. ⓒ뉴스1 
그룹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25일 서울 서초구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하이브 경영권 탈취 시도와 관련한 배임 의혹에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나눈 카톡을 공개하고 있다. ⓒ뉴스1 

이후 하이브는 경영진 교체를 위한 이사회 소집을 요구했으나, 민 대표 측이 이를 거부하자 25일 서울지법에 임시 주총 소집 허가를 신청했다. 민 대표 측은 지난 29일 법원에 심문기일을 바꿔 달라고 변경신청서를 냈으나 법원은 받아들이지 않았고, 이날 오후 기일은 예정대로 열렸다. 어도어 측은 30분간의 심문을 마치고 나온 후 “5월 10일까지 이사회가 열리고 5월 말까지 주총이 열릴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7일 공개된 뉴진스의 신곡 ‘버블검’ 뮤직비디오는 하루 만에 조회수 1000만 뷰를 돌파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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