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15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관훈포럼에 참석하고 있다. 2023.3.15(좌), 민희진 어도어 대표(우측 위), 방시혁 하이브 의장(우측 아래) ⓒ뉴스1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15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관훈포럼에 참석하고 있다. 2023.3.15(좌), 민희진 어도어 대표(우측 위), 방시혁 하이브 의장(우측 아래) ⓒ뉴스1

모회사 하이브와 자회사 레이블 어도어 간에 폭로전이 격화되고 있다. '경영권 찬탈' 논란 속에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의 카톡을 공개했다. 

그룹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25일 서울 서초구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하이브 경영권 탈취 시도와 관련한 배임 의혹에 긴급기자회견을 열었다. 민 대표가 많은 플래시 세례에 고개를 숙이고 있다. 2024.4.25ⓒ뉴스1
그룹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25일 서울 서초구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하이브 경영권 탈취 시도와 관련한 배임 의혹에 긴급기자회견을 열었다. 민 대표가 많은 플래시 세례에 고개를 숙이고 있다. 2024.4.25ⓒ뉴스1

민 대표는 25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민 대표는 필터링 없이 거침없이 말을 쏟아냈다. 옆에 있던 법률대리인도 계속 안절부절하고, 논란이 될 이야기는 중간에서 끊기도 했다. 또, 민 대표의 솔직한 말에 웃음을 참기도 했다. 

그룹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25일 서울 서초구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하이브 경영권 탈취 시도와 관련한 배임 의혹에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나눈 카톡을 공개하고 있다. 2024.4.25ⓒ뉴스1
그룹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25일 서울 서초구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하이브 경영권 탈취 시도와 관련한 배임 의혹에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나눈 카톡을 공개하고 있다. 2024.4.25ⓒ뉴스1

민 대표는 방시혁 의장과 나눈 대화를 공개했는데. 골이 깊어지기 전 민 대표와 박시혁 의장의 대화는 훈훈했다. 방 의장은 민희진의 '성덕'이라고 팬심을 드러냈다. 

기자회견장에서 민희진 대표는 '2021년 12월 2일 목요일' 방시혁 의장과 나눈 메시지를 캡처해 화면으로 띄웠다.  

시혁님: 에스파 밟으실 수 있죠?ㅎ 
민희진: 하하하 
시혁님: 하하하 
시혁님: 잘 부탁드립니다!(이모티콘) 

방시혁이 에스파는 SM 엔터테인먼트 걸그룹이다. 갑자기 타 걸그룹까지 소환된 상황이었다. 

민 대표는 과거 쏘스 뮤직 소속의 여자친구 해체와 자신은 상관이 없다고 말했다. 또 민 대표는 르세라핌도 언급했다. 민 대표는 "르세라핌 데뷔까지 뉴진스 홍보를 못 하게 했다"고 토로하며 "르세라핌을 민희진 걸그룹으로 착각하도록 해야 한다"고 악받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그룹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25일 서울 서초구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하이브 경영권 탈취 시도와 관련한 배임 의혹 관련 입장을 밝히는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2024.4.25/뉴스1
그룹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25일 서울 서초구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하이브 경영권 탈취 시도와 관련한 배임 의혹 관련 입장을 밝히는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2024.4.25ⓒ뉴스1

민 대표는 "나 뉴진스 안 맡아도 된다"면서 "하이브에 내 새끼들을 놓고 나오는 게 너무 속상한 것"이라고 말했다. 민 대표는 "내가 (뉴진스의) 엄마를 판게 아니다. 난 보호 받으면 안 되는 존재냐"며 "난 방시혁, 박지원(하이브CEO)에게 이용당하고 뉴진스를 위해 희생해야 하냐. 난 최선을 다했다"고 토로했다.

민 대표는 '마녀 프레임'이 씌워졌다고 괴로워했다. 그는 "미안하지만 개저씨들이 나 하나 죽이겠다고 이렇게 온갖 카톡을 야비하게 캡처해서 그래서 1대 1로 응답을 하기가 싫었던 것"이라며 "수준이 너무 낮아서"라고 억울해했다.  

민 대표는 "저 솔직히 속 시원하다. 주식 못 받고 쫓겨나도 상관없다"며 "나 이거 솔직하게 이야기해서 속 시원해. 나만 나쁜X이지 않으면 된다. 저는 명예가 너무 중요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국힘 나경원 세종시장 후보 지원유세에서 공포마케팅, "민주당이 세종시 해체하려 한다" : 세종시는 노무현·이해찬이 세웠는데도
  • 2 [6·3선거] 오세훈이 아침 7시 넘어 판세 뒤집었다 : 서울시장 선거 개표 '투표용지 사고' 혼란 속 '초박빙' 진행 중
  • 3 [6·3선거/평택을] 조국의 '정치 겨울' 시작됐다 : 민주당 지지층 흡수에서 한계 드러내며 낙선
  • 4 [6·3선거] 민주당 하정우 부산북갑 패배, 정치 신인의 한계인가 : ‘부산 AI’ 꿈이 스러지다
  • 5 번호도 정당도 없다, ‘교육 대통령’ 뽑는 교육감 선거 : 진흙탕 정치판으로 바꾼 교육감 후보들
  • 6 이승환, '공연 대관 취소 소송' 구미시 항소에 "제가 다 아깝다" 말한 이유 : "비겁한 구미시장은 뒤로 숨었다"
  • 7 민주당 '당권 도전' 초읽기 들어간 총리 김민석, 당원 비토 여론 잠재울 수 있을까
  • 8 [6·3 선거 출구조사/국회의원 재보궐] 경기 평택을 조국·유의동·김용남 초박빙, 부산 북구도 하정우·한동훈 경합
  • 9 경찰이 '부정선거론자' 미국 극우파 모스 탄의 출국 금지 요청했다, "도주 우려있다"
  • 10 [6·3선거] 오세훈 초유의 '아침 역전 드라마' 쓰며 '5선 서울시장' 고지 : 차기 대권 주자 강력 부상

허프생각

엔비디아 젠슨 황과 한국은 정말 '깐부'일까 : 성수동 '삼겹살 회동'에서 제시될 청구서 잊지 말자
엔비디아 젠슨 황과 한국은 정말 '깐부'일까 : 성수동 '삼겹살 회동'에서 제시될 청구서 잊지 말자

우리는 언제든 뒤돌아설 수 있다

허프 사람&말

민주당 하정우 부산북갑 패배, 정치 신인의 한계인가 : ‘부산 AI’ 꿈이 스러지다
민주당 하정우 부산북갑 패배, 정치 신인의 한계인가 : ‘부산 AI’ 꿈이 스러지다

졌잘싸!

최신기사

  • [6·3선거] 민주당 정원오 '행정시장' 꿈 무너졌다, '명픽' 기댄 존재감으론 정치적 생명력 유지 난망
    뉴스&이슈 [6·3선거] 민주당 정원오 '행정시장' 꿈 무너졌다, '명픽' 기댄 존재감으론 정치적 생명력 유지 난망

    새벽에 순위가 바뀌었다

  • [6·3선거] 오세훈 초유의 '아침 역전 드라마' 쓰며 '5선 서울시장' 고지 : 차기 대권 주자 강력 부상
    뉴스&이슈 [6·3선거] 오세훈 초유의 '아침 역전 드라마' 쓰며 '5선 서울시장' 고지 : 차기 대권 주자 강력 부상

    국힘 차기 대선주자로 우뚝!

  • [6·3선거/경남지사]생환한 박완수 민주당 동진 막고 정치 체급도 끌어올려, 김경수 두 번째 정치 시련 시작
    뉴스&이슈 [6·3선거/경남지사]생환한 박완수 민주당 동진 막고 정치 체급도 끌어올려, 김경수 두 번째 정치 시련 시작

    PK 정치 지형의 상징성

  • [6·3선거] 오세훈이 아침 7시 넘어 판세 뒤집었다 : 서울시장 선거 개표 '투표용지 사고' 혼란 속 '초박빙' 진행 중
    뉴스&이슈 [6·3선거] 오세훈이 아침 7시 넘어 판세 뒤집었다 : 서울시장 선거 개표 '투표용지 사고' 혼란 속 '초박빙' 진행 중

    출구조사 13시간 만에 극적 역전

  • [6·3선거] 민주당 하정우 부산북갑 패배, 정치 신인의 한계인가 : ‘부산 AI’ 꿈이 스러지다
    뉴스&이슈 [6·3선거] 민주당 하정우 부산북갑 패배, 정치 신인의 한계인가 : ‘부산 AI’ 꿈이 스러지다

    졌잘싸!

  • [6·3선거/부산시장] 민주당 전재수 '부산 탈환' 성공했다, 민주당 '동진행보' 핵심 축으로
    뉴스&이슈 [6·3선거/부산시장] 민주당 전재수 '부산 탈환' 성공했다, 민주당 '동진행보' 핵심 축으로

    부산에도 푸른 물결이...

  • [6·3선거/평택을] 조국의 '정치 겨울' 시작됐다 :  민주당 지지층 흡수에서 한계 드러내며 낙선
    뉴스&이슈 [6·3선거/평택을] 조국의 '정치 겨울' 시작됐다 : 민주당 지지층 흡수에서 한계 드러내며 낙선

    국민의힘 후보 당선은 누구 책임인가

  • [6·3선거/대구시장] 추경호, 힘겹게 대구 수성 성공 : 국민의힘을 나락에서 건져냈다
    뉴스&이슈 [6·3선거/대구시장] 추경호, 힘겹게 대구 수성 성공 : 국민의힘을 나락에서 건져냈다

    역시 대구는 달랐다

  • [6·3선거/부산북갑] 한동훈 정치적 미래 열린다, 당권 도전이어 대권 도전 나아가나
    뉴스&이슈 [6·3선거/부산북갑] 한동훈 정치적 미래 열린다, 당권 도전이어 대권 도전 나아가나

    '보수 재편'의 중심 되나

  • [6·3선거/경기하남갑] '노무현의 남자' 이광재가 돌아온다, 민주당 친문계 중심 역할 맡게 되나
    뉴스&이슈 [6·3선거/경기하남갑] '노무현의 남자' 이광재가 돌아온다, 민주당 친문계 중심 역할 맡게 되나

    강원지사 양보하고 하남갑으로.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