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제스 스튜디오는 2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온라인에서 배우를 비방하고 허위 사실을 포함한 악의적 의도의 모욕적인 게시글들을 확인했다"며 "이는 심각한 인격권 침해행위"라고 지적했다. 이어 "당사는 법적대리인을 통해 민형사상의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고 알렸다.
씨제스 스튜디오는 "수시적으로 온라인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며, 메일 주소와 함께 "악의적인 사례에 대해 대해 제보해 주시면 법적 대응에 참고하겠다"고 요청했다.
앞서 지난 27일 디스패치는 카리나와 이재욱이 지난 1월 명품 브랜드 컬랙션에서 처음 만나 인연을 쌓았고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본업을 잘하는 아이돌 가수와 배우의 만남이었기에 사람들의 관심은 높았다. 이후 두 사람의 기획사 모두 열애설을 인정했다. 이재욱의 기획사인 씨제스 스튜디오는 배우의 사생활에 관한 기사가 나간 뒤 공식 입장을 통해 두 사람이 조심스럽게 알아가는 중이고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봐달라고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