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8년 만, 재결합 3년 만에 남편인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41) 결별을 택한 배우 황정음(39)은 '열일' 중이다.
배우 황정음. ⓒ뉴스1
황정음은 최근 남편 이영돈을 상대로 법원에 이혼 소장을 제출했다. 이 사실은 지난 22일 알려졌는데. 이날 '7인의 탈출' 시즌2인 '7인의 부활' 포스터와 홍보 콘텐츠를 촬영이 진행됐다. 황정음은 지난 2023년부터 SBS 드라마 '7인의 탈출'에 출연해 인생 첫 악역을 맡았다.
스포티비뉴스는 23일 황정음이 사생활 관련 이슈에도 "변함없이 밝고 씩씩한 모습으로 화기애애한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고 있다는 후문"이라고 전했다.
배우 황정음. ⓒ뉴스1
한 관계자는 매체에 "황정음이 이혼을 결심한 전후로도 계속 드라마를 촬영하고 있었는데 현장에서도 티를 내지 않아 출연진은 물론, 스태프들도 속앓이를 하고 있는지 전혀 몰랐다"라고 귀띔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오히려 홀가분한 듯 밝은 표정이다. 평소처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촬영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22일 더팩트는 황정음과 이영돈의 측근으로부터 두 사람이 현재 이혼 소송 중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영돈에게 귀책 사유가 있다고 판단한 황정음이 최근 법원에 이혼 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했다. 같은 날 황정음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 측도 이혼 소송 사실을 인정했으나, 사유 등 세부 사항 밝힐 수 없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