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경 ⓒ뉴스1/SBS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안혜경이 9월 결혼식을 올린다.
31일 안혜경 소속사 네버다이엔터테인먼트는 "안혜경이 9월 결혼한다"며 "비연예인인 연인을 배려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스포츠서울 단독 보도에 따르면 안혜경의 배우자가 될 예비 신랑은 방송계 종사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2001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데뷔한 안혜경은 본업은 물론 예능과 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을 펼치며 사람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안혜경 ⓒ뉴스1
2006년 MBC '진짜 진짜 좋아해'를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한 안혜경은 2010년 MBC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 KBS1 '바람 불어 좋은 날', SBS '아름다운 그대에게' 등 다양한 작품에서 경력을 쌓았다.
또한 그는 2023년 최근까지 연극 무대에 오르며 연극배우로서의 활동도 활발하게 펼쳐왔다.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 속 안혜경. ⓒSBS
이외에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불나방' 팀을 승리로 이끄는 든든한 수문장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안혜경은 결혼 발표 하루 전인 30일 배우 이기우가 소속된 네버다이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소식을 전해 말 그대로 겹경사를 맞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