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출신 배우 정이랑과 그의 남편. ⓒSBS
코미디언 출신 배우 정이랑이 남편을 최초로 공개하며 "함께한 지 24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심장이 뛴다"고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에서는 정이랑·김형근 부부가 새롭게 합류해 결혼 생활을 보여줄 예정인데. 정이랑은 본인의 남편을 두고 "시원시원하게 생겼다. 부리부리하고 쌍꺼풀과 눈썹이 진하고 코가 오똑하다"고 설명했다.
남편 완전 사랑하는 정이랑. ⓒSBS
이어 그는 "제 눈에는 여태 '동상이몽'에 나온 남성분들 중에 가장 매력 있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여 결혼 후 시간이 꽤 흘렀음에도 여전히 사랑이 흘러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공개된 정이랑 남편의 젊은 시절 사진. 정이랑은 "20대 초반에 만나 24년간 계속 사랑을 해왔는데 아직도 남편이 밖에 나가면 조마조마하고 신경 쓰인다"며 "때로는 불안할 때가 있다"고 깊은 애정을 표하기도 했다.
남편 완전 사랑하는 정이랑. ⓒSBS
한편, 올해 나이 43세인 정이랑은 MBC 17기 공채 개그맨으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SNL 코리아', 영화 '미성년' 등 다양한 작품에 감초 역할로 등장하며 맛깔나는 연기력을 펼친 바 있다.
배우자 김형근과는 11년 연애 끝에 결혼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슬하에 아들 1명과 딸 1명을 두고 있다. 또한 김형근 씨의 직업은 태권도장 관장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