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촬영 비하인드 전하는 김히어라. ⓒ유튜브 채널 'ESQUIRE Kore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6화에 등장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김히어라가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에스콰이어 코리아'에 올라온 영상에서 김히어라는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려줬다. 김히어라는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듣자마자 웃음 터지는 비화를 공개했는데.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촬영 비하인드 전하는 김히어라. ⓒ유튜브 채널 'ESQUIRE Korea'
해당 작품에서 한 에피소드의 주인공으로 등장한 그는 6부 대본만 받아본 뒤 촬영을 진행했다고. 그는 "1부부터 대본을 다 보지 않았기 때문에 우영우 캐릭터에 대한 이해도가 없었다"며 "계속 저한테 고래 이야기를 하는데 왜 고래 얘기를 하는지 몰라서 '이거 드라마 괜찮은 거야? 좀 이상한 것 같다"고 생각했다"는 솔직한 심정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방영분을 보고 비로소 우영우를 이해하게 된 김히어라는 "시청하는 내내 눈물을 많이 흘렸다"며 "좋은 드라마"라고 치켜세웠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촬영 비하인드 전하는 김히어라. ⓒ유튜브 채널 'ESQUIRE Korea'
해당 영상에서 김히어라는 '더 글로리' 이사라 역으로 주목받은 소감을 밝히기도. 그는 "너무 감사한 기회이고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야겠다는 책임감이 든다"고 전하며 연기에 대한 진심을 보여줬다.
한편, 김히어라는 오는 29일 첫 방송을 앞둔 tvN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에서 악귀로 출연해 다시 한 번 강렬한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