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소원 근황. ⓒ(주)NEW/SBS
영화 '7번방의 선물'로 전 국민을 울게 만들었던 아역 배우 갈소원이 놀라운 근황을 전했다.
영화 '7번방의 선물' 포스터. ⓒ(주)NEW
'7번방의 선물' 스틸컷. (주)NEW
지난 11일 방송된 SBS '강심장리그'에 출연한 2006년생 갈소원은 훌쩍 자란 모습이었다.
고등학생이 된 갈소원. ⓒSBS
금메달리스트 갈소원. ⓒSBS
현재 제주도 한림고등학교 재학 중이라는 갈소원은 지난 4월 제주도민체전에서 금메달리스트가 되었다고 전했는데. 갈소원은 '넷볼'이라는 다소 생소한 종목으로 도민체전에 참가했다고 한다.
넷볼은 농구와 비슷한 종목. ⓒSBS
넷볼은 농구를 여성에게 맞게 변형한 스포츠 종목으로, 농구와 차이점이 있다면 드리블 아닌 패스로만 공을 이동시킬 수 있다. "슈터로 자질있다"라고 자신있게 소개한 갈소원은 결승전 12점 중 7점을 만든 진짜 황금 슈터였다.
갈소원. ⓒSBS
도민체전에 출전해서 우승까지 차지한 갈소원은 "운동선수로 전향한 것은 아니다"라면서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갈소원은 "과학을 좋아하는데 작년 1학기 동안 과학 전교 1등을 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