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경찰 로고 자료 사진 ⓒ화사인스타그램/뉴스1
가수 화사가 학부모단체에 고발당했다.
10일 서울 성동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화사는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에 공연음란죄 혐의로 고발당했다.
이들은 지난 5월 화사가 한 대학 축제에서 진행한 퍼포먼스가 공연음란 혐의에 해당한다는 입장이다. 당시 화사는 tVN '댄스가수 유랑단' 촬영차 성균관대 축제 무대에 올라 허벅지를 벌리고 앉은 상태에서 퍼포먼스를 벌인 바 있다.
이들은 고발장에서 화사의 퍼포먼스에 대해 "변태적 성관계를 연상케 하여 이를 목격한 대중에게 수치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라며 "안무 맥락과 맞지 않아 예술 행위로 해석할 수 없다"라고 주장했다.
경찰은 필요하다면 피고발인을 불러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