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창훈-이수날 커플이 부부가 된다. ⓒ뉴스1/권창훈 인스타그램
축구선수 권창훈(김천 상무)이 결혼을 발표했다. 예비 신부는 '골때녀' 이수날(본명 정이수)이다.
권창훈은 지난 1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간으로서, 선수로서, 이제는 한 사람의 남편으로서 더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잘 살겠습니다. 저희의 새로운 시작! 킥오프를 함께해 주시고 축하해 주세요. 감사합니다"라며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두 사람의 웨딩 화보에도 축구 유니폼은 빠질 수가 없다. ⓒ권창훈 인스타그램
같은 날 이수날은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권창훈과의 결혼 소식을 전하며 "그동안 헤어지지 않고 잘 만나왔다. (권창훈) 전역이 2주 정도 남았다"라고 말했다.
1994년생 권창훈과 1993년생 이수날은 지난 2021년 8월부터 공개 연애 중이다.
두 사람의 공통분모는 축구.
이수날은 축구 크리에이터로 유튜브 채널 '슛포러브'에 출연했고, 개인 채널 '이수날'을 운영 중이다. '이수날'의 구독자는 약 21만명에 이른다. 이수날은 최근 SBS 축구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합류했고, FC스트리밍파이터에서 뛰고 있다.
FC스트리밍파이터 멤버들. 이수날은 오른쪽에서 두 번째. ⓒSBS
골때녀 이수날. ⓒSBS
권창훈은 2022년 카타르월드컵 국가대표로 뛰었고, 현재 김천 상무 소속이다. 오는 26일 전역한다.
권창훈-이수날 커플은 오는 7월 7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