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희와 그의 동생 이태희. ⓒ뉴스1/인스타그램
배우 이다희의 친동생 이태희가 본격 연기 활동을 시작한단 소식을 전했고, 누나와 아주 닮은 비주얼에 시선 잡아끈다.
10일 OSEN 단독 보도에 따르면, 이다희의 동생 이태희가 현재 방영 중인 tvN 드라마 '스틸러: 일곱 개의 조선통보'에 출연하며 배우 활동의 신호탄을 울렸다. 이태희는 해당 작품 8회부터 등장한다.
이다희 동생 이태희. ⓒ인스타그램
이태희는 최근 자신의 SNS에 '스틸러'의 주연 배우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업로드해 훈훈한 촬영장 분위기를 전하기도 했다.
이태희는 본격 배우 활동을 시작하기 전부터 누나 이다희의 SNS 게시글에 종종 등장, 누나를 빼닮은 외모로 화제를 불러오곤 했다. 특히 두 사람은 우애 깊은 돈독한 남매로도 유명하다.
드라마 '스틸러' 속 이태희. ⓒtvN
이다희는 지난 2018년, 당시 군 복무 중이던 동생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이제 3시간 후면 다시 들어가는 내 동생. 오늘 기습 뽀뽀만 몇 번을 한 건지. 두 번은 성공했다. 사랑한다. 태희야"라는 글을 게재해 사랑을 가감 없이 표현하기도 했다.
황남경 에디터: namkyung.hwang@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