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연정훈. ⓒ한가인 인스타그램
한가인이 연정훈과의 결혼기념일을 축하했다.
한가인은 26일 저녁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결혼기념일을 축하한 사진과 글을 업로드했다. "오늘을 저희 부부가 결혼한 지 18주년 되는 날이다"라는 한가인은 "22살에 만났으니 만나기 전 22년과 후 18년이 거의 비슷해져 간다"며 세월의 흐름을 체감했다.
한가인은 "아직도 꽃을 사주는 남편. 잘 살고 있는 거죠?"라며 변함없이 로맨틱한 연정훈의 면모를 자랑하기도 했다. 한가인은 이어 "20주년에는 아이들과 리마인드 기념사진 남기고 싶다"는 소망 또한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가인을 사로잡은 국민대도 연형부 HBD"라는 문구가 쓰여있었다. 사진이 결혼기념일 당일 촬영한 것이 아니라는 한가인의 설명을 봤을 때, 연정훈의 생일을 한가인의 가족과 함께 축하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02년 데뷔한 한가인은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던 중 2005년 연정훈과 결혼해 현재 두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문혜준 에디터 hyejoon.moon@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