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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나 공책에 중요한 정보를 적거나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하는가?

자료사진 ⓒphoto by Marcos Paulo Prado on Unsplash,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네이버 영화 포토스틸컷
자료사진 ⓒphoto by Marcos Paulo Prado on Unsplash,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네이버 영화 포토스틸컷

종이 필기도구는 감성 가득하지만 한 가지 큰 단점이 있다. 물에 매우 취약하는 점이다. 그런 단점을 어느 정도 해결할 방법이 공개됐다.

일본의 공책을 제조·판매하는 '오구노 노트북'이라는 업체가 꿀팁을 공개했다. 아끼는 다이어리나 공책이 사고로 물에 젖었을 때 최대한 원래대로 복원하는 방법이다. 방법도 의외로 쉽다!

가장 먼저 물에 젖은 다이어리 또는 공책을 발견했을 때 표면을 수건으로 물기를 적당히 닦아야 한다. 주의할 점은 이때, 내지를 넘기지 않아야 한다. 내지를 확인하고 싶어도 조금만 참자.

https://twitter.com/OGUNO_notebook/status/1644185640165322752?ref_src=twsrc%5Etfw%7Ctwcamp%5Etweetembed%7Ctwterm%5E1644185640165322752%7Ctwgr%5Ea802282d0f562e767fc6bb700cd6fb577810584a%7Ctwcon%5Es1_&ref_url=https%3A%2F%2Fwww.huffingtonpost.jp%2Fentry%2Fstory_jp_64336015e4b0b51a6ce196d7

이후 다이어리 또는 공책을 그대로 지퍼백에 넣고 밀봉한 후 24시간 냉동실 등을 통해 얼려라!

24시간 후, 지퍼백에서 다이어리 또는 공책을 조심스럽게 꺼내 냉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서리 등을 털어내자. 이후 1~2일 동안 그대로 가위나 잡지책 등으로 평평하게 누르자. 

며칠 후면 다시 다이어리 또는 공책을 예전처럼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자료사진 ⓒphoto by Kelly Sikkema  on Unsplash
자료사진 ⓒphoto by Kelly Sikkema  on Unsplash

주의해야 할 점은 드라이기를 사용해 종이를 말릴 생각을 하면 안 된다. 드라이기의 열에 의해 종이가 구불구불해지기 때문이다. 

이런 생활의 팁은 많은 '좋아요' 수를 모으며 "이걸 빨리 알았으면 좋았을 텐데!", "노벨상 타야 하는 팁이다" 등의 의견이 이어졌다. 

 

 

*허프포스트 일본판 기사를 번역, 편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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