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와 이다인이 결혼식에 방문한 하객들에게 30만원 대 초호화 식사를 대접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놀라움을 안겼다.
지난 7일 이승기와 이다인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넬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오랜 시간 연예계 활동을 이어온 두 배우의 결혼식이니만큼, 톱스타 하객들이 총출동해 '시상식을 방불케 한다'는 말이 절로 나오게 했는데.
이승기·이다인 부부 ⓒ휴먼메이드
그런 가운데, 신부 이다인이 결혼식 당일 총 세 벌의 웨딩드레스를 입었다는 사실이 전해져 이목이 쏠렸다. 이다인은 신부 대기실에서 한 벌, 본식에서 한 벌, 피로연에서 한 벌 총 3부로 나눠 각기 다른 드레스를 입었다. 또한 이다인은 커다란 티아라 장식을 머리에 착용했으며, 이는 그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하나뿐인 장식품이란 사실이 알려져 놀라움을 더했다.
이승기·이다인 부부 ⓒ휴먼메이드
'초호화 결혼식'이라는 수식어가 붙다 보니, 자연스레 결혼식에 참석한 하객들에게 제공한 식사 메뉴에도 관심이 쏠렸는데. 9일 스포츠서울 단독 보도에 따르면 이승기와 이다인은 하객들에게 1인 당 30만 원가량의 비용이 드는 초호화 음식을 대접했다고. 5품 냉채로 시작해 불도장, 롭스터찜, 소고기 안심구이, 깐풍바다장어, 계절 채소 등이 차례로 나왔으며 디저트로는 애플망고 케이크가 제공됐다는 사실이 전해져 두 눈이 휘둥그레지게 만들었다.
이승기·이다인 부부 ⓒ휴먼메이드
한편, 이승기와 이다인은 2021년 5월 연애 사실이 알려진 후 공개 연애를 이어오다 2년 뒤인 2023년 4월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 직후 이다인은 "축하해주신 많은 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며 "덕분에 행복한 결혼식을 할 수 있었다. 평생 보답하며 살겠다"는 소감을 전해 기쁜 마음을 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