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가 길어지면 결혼 얘기가 나오기 마련. 정경호는 결혼 관련 질문에 "아직 계획은 없다"면서도 "남우주연상을 받으면 프러포즈하겠다고 했었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그러면 평생 못할 거 같다. 계획을 수정했다"고 덧붙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결별설 한번 나지 않았던 공개 연애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공개 연애를 하고, 응원을 받는다는 건 기분 좋은 일이다. 오래 연애하다 보니 이제 어디든 같이 편하게 다닐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초반엔 어디를 가도 시선이 느껴지고 그랬다. 개인적으로 그런 부분에 예민한 편은 아니지만, 이젠 더욱 자유롭게 놀러 다니고 여행도 다닐 수 있게 된 거 같다"고 장기+공개 연애의 장점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