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박진희는 그간 여러 방송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환경 지킴이’로 활약해왔다. 그는 지난 2021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했을 당시에도 ‘언제부터 환경에 관심을 갖고 실천해왔냐?’는 질문에 “어렸을 때부터 어머니가 열매 하나가 맺혀도 생명이 소중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다”라고 밝혔다.
‘아침마당’에 출연해 에코라이프를 공유한 박진희. ⓒKBS 1TV ‘아침마당’
그는 “20대 때 혼자 쓰레기를 주우러 다니다가, 혼자서 하면 뭐하나 싶어서 주춤했던 시기가 있었다”면서도 “아이를 낳고 나서는 더 이상 주춤할 수 없었다. 여기서 멈추면 아이들이 살아갈 지구가 엉망이 될 테니까. 그런 거에 대한 죄책감이 많이 생기면서 실천하게 됐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