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영상에서 안영미는 볼록 튀어나온 배를 공개하며 “나도 이렇게 나올 줄 몰랐다. 빨리 7월(출산 예정일)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태교를 묻는 질문에는 “태교는 따로 안한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를 본다”라고 말하며 크게 웃었다.
태교를 따로 하지 않고 ‘그것이 알고 싶다’를 시청한다는 안영미. ⓒ셀럽파이브 유튜브
끝으로 그는 “내가 이런 걸(임신 관련) 답변해 드릴 날이 올 거라고 생각 못했다”면서 “임신을 준비하는 예비맘들은 궁금한 게 많을 거다. 나도 (임신과 관련해) 많이 물어보곤 했는데, 궁금한 걸 다 말씀드리겠다. 또 나도 임신 3개월 차이기에 선배님들에게 궁금한 걸 많이 물어보도록 하겠다”라고 라이브 방송을 예고했다.
앞서 지난 5일 안영미의 소속사 미디어랩시소 측은 “안영미가 임신했다. 오는 7월 출산 예정으로, 현재 출연 중인 방송은 당분간 계속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후 안영미는 같은 날 오후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서 “지금 3개월 차다. 정확히 13주 됐다. 청취자들에게 너무 알려주고 싶었지만 3개월 될 때까지는 입 조심을 해야 한다고 하더라. 정말 입 조심하면서 묵언수행 하면서 꾹 눌러 참고 있었다”라고 임신에 대한 설렘을 드러냈다.
ENA '효자촌' 제작진들에게 축하를 받고 있는 안영미의 모습. ⓒ안영미 인스타그램
아울러 ‘태명’에 대해서는 “원래는 남편이 일론 머스크를 좋아해서 태명을 ‘일론 텍사스 T3000’으로 지으려고 했다”면서도 “그러다가 너무 장난치면 안 될 것 같아서 ‘딱콩’이라고 지었다. 딱 붙어서 콩닥콩닥하라는 뜻”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