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케이트 윈슬렛과 제임스 카메론 감독 / 영화 포스터 ⓒ게티이미지, 네이버영화
케이트 윈슬렛과 제임스 카메론 감독 / 영화 포스터 ⓒ게티이미지, 네이버영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아바타: 물의 길'은 '아바타'의 후속작으로 13년 만에 개봉을 앞두고 있다.

내한한 제임스 카메론 감독 ⓒ뉴스1
내한한 제임스 카메론 감독 ⓒ뉴스1

9일, 1편에 이어 '아바타: 물의 길'의 주연 배우인 샘 워싱턴(제이크 설리 역), 조 샐다나 (네이티리 역), 시고니 위버 (그레이스 어거스틴 및 키리 역)을 포함해 제임스 카메론 감독과 프로듀서 존 랜도가 한국을 방문했다.

이들은 저녁 7시부터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블루카펫' 행사를 통해 국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앞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서울에서 오전 10시부터 아바타 내한팀은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이번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가족'이다"라고 강조했다. 

아바타: 물의 길 포스터 ⓒ네이버영화
아바타: 물의 길 포스터 ⓒ네이버영화

"새로운 행성과 여러 생명체가 나오는 영화지만, 사실 관객들은 다른 행성에 가본 적이 없지 않은가. 공감대 형성을 위해 '가족의 이야기'가 중요했다. 우리 모두는 가족의 일원이고 가족의 중요성을 알고 있다. 가족의 사랑을 강조하지만 또 가족 간의 갈등도 표현했다."

'아바타 1편'은 주인공 샘 워싱턴이 새로운 환경과 사랑에 눈 뜨는 이야기지만 이번에는 '아버지' 역으로 한층 더 성숙하면서도 강한 면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내한한 샘 워싱턴(제이크 설리 역) ⓒ뉴스1
내한한 샘 워싱턴(제이크 설리 역) ⓒ뉴스1

샘 워싱턴은 "가족을 위해서라면 못할 게 없다, 희생하지 못할 게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전편이 새로운 문화, 행성, 사랑을 만나는 여정이었다면 이번에는 소중한 걸 보호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생각한다"며 "개인적으로 지키고자 하는 게 있을 때 강하다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프로듀서 존 랜도는 영화 촬영장도 가족적인 분위기였다고 말하며, 후속작을 촬영하며 다시 배우들을 보니 가족과 재결합하는 것 같았다고 전했다.

또 이번에 새롭게 합류한 케이트 윈슬렛에 대해 "아역 배우들이 케이트 윈슬렛을 처음 만나기 전 많이 긴장했다. 하지만 케이트 윈슬렛은 아역 배우를 안아 주며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정말 가족의 의미를 보여주는 현장이었다"라고 후일담을 들려줬다. 

내한한 아바타 2 팀 ⓒ뉴스1
내한한 아바타 2 팀 ⓒ뉴스1

한편 제임스 캐머런 감독은 192분의 긴 러닝타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같은 돈 내고 길게 보면 좋지 않은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같은 돈을 내고 더 많이 주면 불평하는 건 영화가 유일하다"라고 농담하며 "단편소설도 있고 장편소설도 있는데 우리 작품은 장편소설 같은 장편 영화다"라고 말했다. 

제임스 캐머런 감독은 "'아바타: 물의 길'은 최고의 영화적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내며 "한국 시장은 굉장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14일 전 세계 최초 국내에서 개봉하는  <아바타: 물의 길>이 다시 한번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안정윤 기자/ jungyoon.ahn@huffpost.kr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결국 눈물 흘린 신지 : 상상도 못 했다…5월 결혼 앞두고 ♥7살 연하 문원과 뜻밖의 근황 공개
  • 2 트로트 왕자 정동원, 해병대 입대하더니…“이찬혁인 줄 알았네” 말 안 하면 못 알아볼 180도 달라진 근황 포착
  • 3 서울구치소 수감된 윤석열 8개월간 받은 영치금 액수 : 이재명 대통령 연봉의 4.6배
  • 4 길 걷던 중학생에게 다가가더니 망치로… 40대 남성이 대낮에 ‘아들뻘’ 내리친 이유 : 듣자마자 탄식 탁 터져 나온다
  • 5 시그널 시즌2 다 찍고 터진 ‘소년범’ 논란에 은퇴 선언한 조진웅 근황 : 깜짝 목격담이 한국 밖에서 튀어나왔다
  • 6 '대구 캐리어 시신 사건'의 엄마와 딸, 사위 모두 지적 장애인 : 약자임에도 '부정적 인식'의 대상
  • 7 '대구 신천 캐리어 사건' 범인으로 지목된 딸과 사위의 사연 : 안타까움 숨길 수 없다
  • 8 대구 신천 ‘캐리어 시신’ 사건의 전말이 알려졌다 : 딸과 사위가 경찰에 체포됐다
  • 9 “돈까스 먹고 싶어” 새벽에 아빠 손 잡고 나섰던 김창민 감독 아들 근황 : CCTV 속 참담한 장면에 숨이 턱 막힌다
  • 10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가 ♡ 붙이며 인스타에 ‘단독’ 공개한 이재용 직찍 : 어떤 인연인가 했더니… 이건 예상 밖이다

허프생각

초대형 무도회장 짓는 트럼프의 '공간 파괴' 정치 : 어딘가 많이 익숙하다
초대형 무도회장 짓는 트럼프의 '공간 파괴' 정치 : 어딘가 많이 익숙하다

주인이 아니라 관리인

허프 사람&말

메타 CEO 저커버그 'AI 안경 대중화' 승부수 : '녹화기능' 프라이버시 문제는 과제로
메타 CEO 저커버그 'AI 안경 대중화' 승부수 : '녹화기능' 프라이버시 문제는 과제로

누군가 당신을 찍고 있다

최신기사

  •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가 ♡ 붙이며 인스타에 ‘단독’ 공개한 이재용 직찍 : 어떤 인연인가 했더니… 이건 예상 밖이다
    엔터테인먼트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가 ♡ 붙이며 인스타에 ‘단독’ 공개한 이재용 직찍 : 어떤 인연인가 했더니… 이건 예상 밖이다

    어떻게 인연이?

  • 트로트 왕자 정동원, 해병대 입대하더니…“이찬혁인 줄 알았네” 말 안 하면 못 알아볼 180도 달라진 근황 포착
    엔터테인먼트 트로트 왕자 정동원, 해병대 입대하더니…“이찬혁인 줄 알았네” 말 안 하면 못 알아볼 180도 달라진 근황 포착

    대체 어떤 곳일까.

  • 미국의 이란 공습은 전쟁범죄 가능성, 미국 국제법 전문가 173명이 공개 서한 보냈다
    글로벌 "미국의 이란 공습은 전쟁범죄 가능성", 미국 국제법 전문가 173명이 공개 서한 보냈다

    미국은 무엇을 잃고 있는가

  • 대우건설 해외 원전 '슈퍼 사이클' 올라타나, 김보현 '글로벌인프라본부' 신설해 체코·미국·베트남 원전 건설 노린다
    씨저널&경제 대우건설 해외 원전 '슈퍼 사이클' 올라타나, 김보현 '글로벌인프라본부' 신설해 체코·미국·베트남 원전 건설 노린다

    글로벌 원전 기업으로 첫발

  • 국힘 주호영 'TK 통합' 강한 바람, 총리 김민석에게 언제부터 국민의힘 반대에 그렇게 신경썼냐
    뉴스&이슈 국힘 주호영 'TK 통합' 강한 바람, 총리 김민석에게 "언제부터 국민의힘 반대에 그렇게 신경썼냐"

    양쪽 모두 할 말 있겠다

  •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실적 턴어라운드보다 중요한 것 '중대재해 0', 달성 못하면 기업가치 '구조적 훼손' 불가피
    씨저널&경제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실적 턴어라운드보다 중요한 것 '중대재해 0', 달성 못하면 기업가치 '구조적 훼손' 불가피

    '사망자 0명'에 목숨 걸어야

  • 신세계그룹 3조 투입된 'G마켓 일병 살리기' 총력, 멤버십 혁신에 물류협력 더해 체질 개선 승부수 던졌다
    씨저널&경제 신세계그룹 3조 투입된 'G마켓 일병 살리기' 총력, 멤버십 혁신에 물류협력 더해 체질 개선 승부수 던졌다

    '꼭' 살려야 한다

  • 신한금융그룹과 비자의 '40년 혈맹' 기술협력까지 격상된다 : 진옥동 비자 사장 만나 디지털 분야 협력 논의
    씨저널&경제 신한금융그룹과 비자의 '40년 혈맹' 기술협력까지 격상된다 : 진옥동 비자 사장 만나 디지털 분야 협력 논의

    신한카드의 역사가 비자와의 협력 역사

  • 설레는 봄의 정점 벚꽃의 엔딩이 빠르게 다가온다 : 벚꽃 축제 어디로 가볼까
    라이프 설레는 봄의 정점 벚꽃의 엔딩이 빠르게 다가온다 : 벚꽃 축제 어디로 가볼까

    인생 사진 건져보자.

  • '쌍방울 대북송금 조작' 검사 박상용 국정조사에서 증인선서 거부했다 : 녹취 추가공개 “좀 지나면 이화영은 나갈 것”
    뉴스&이슈 '쌍방울 대북송금 조작' 검사 박상용 국정조사에서 증인선서 거부했다 : 녹취 추가공개 “좀 지나면 이화영은 나갈 것”

    안하무인 대한민국 검사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