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야구선수이자 방송인으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채널A/채널S ‘천하제일장사’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는 홍성흔이 아내 김정임, 사랑스러운 딸 홍화리, 그리고 9년째 함께 하며 가족들의 애정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막내 반려견 ‘홍이'와 함께 카메라 앞에 섰다. 처음은 아니지만 홍이를 비롯한 가족들과 함께 해서 더 특별하다는 그가 반려동물 전문 매거진 ‘헤이마리’ 12월호의 표지를 장식했다.
전 야구선수 홍성흔 가족 (홍성흔, 김정임, 홍화리) / 출처 = 헤이마리
홍이와 함께 하는 매 순간이 행복하다는 홍성흔은 이어 진행된 인터뷰에서 홍이의 자랑거리를 묻는 질문에 “홍이는 식사예절이 세상에서 가장 바른 개가 아닐까 싶어요. 일부러 가르친 적은 없는데 항상 식구들이 밥 먹을 땐 식탁 밑에서 조용히 있다가 아빠가 의자에서 일어나는 순간 자기 차례라고 짖으면서 자기 집 쪽으로 저희를 유도하죠. 참 신기해요.”라고 답했다.
또, 홍이에게 어떤 존재가 돼 주고 싶은지에 대해 “홍이가 두려워하는 환경이나 상황에 노출되는 일을 절대 만들고 싶지 않아요. 늘 짖으면 ‘뭔가를 이야기하는구나’라고 생각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해요.” 라고 답하기도 했다. 유달리 겁이 많은 홍이에게 든든한 가족으로, 홍이가 외롭지 않게 늘 함께 해주고 싶다고 홍이를 향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홍성흔의 가족들의 훈훈한 이야기가 담긴 인터뷰와 더 많은 화보가 담긴 12월호 매거진은 ‘헤이마리’ 공식 사이트에서 볼 수 있으며, 공식 유튜브에서 인터뷰 영상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헤이마리’는 반려가정에서 꼭 필요로 하는 각양각색의 정보와 이슈, 트렌드 등을 소개함으로써 반려동물과 반려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반려동물 전문 매거진이다. 지난 1월 호를 시작으로 매월 3만 부를 발행하여 동물병원, 펫 카페 등에 무료로 배포되고 있으며,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웹진과 E-book 형태로도 출간하여 구독자들에게 편리함을 선사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