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와 김구라와 송은이. ⓒ뉴스1/SBS/MBC
지난 2020년 외국계 회사에서 재직 중인 남편과 결혼한 안영미는 코로나19로 인해 2년 간 남편과 생이별 신혼 생활을 해왔다. 여러 방송에서 "그립다. 보고 싶다"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왔던 안영미는 최근 휴가를 내고 남편을 만나러 미국으로 향했다.
안영미와 그의 남편. ⓒ인스타그램
20일 안영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송 선배님(송은이) 덕분에 깍쟁이 왕자님과 실컷 활력 넘치는 낮과 밤 보내고 왔다. 선배님 최고"라며 지난 19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 캡처 사진과 함께 남편과의 사진을 공개했다.
휴가를 떠난 안영미를 대신해 송은이가 '라디오스타' 특별 MC로 출연한 것. 해당 방송에서 송은이는 "영미가 오늘 못 와서 아쉽지만, 남편과 미국에서 활력 넘치는 밤 보내라"는 영상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깍쟁이 왕자님'은 제이슨 모모아 닮은꼴. ⓒSBS
한편 과거 SBS '동상이몽 시즌2'에서 안영미는 "결혼 2년 만에 웨딩 화보를 찍었다"며 "결혼식을 올린 건 아니고, 나이가 마흔이 됐는데 남편이 미국에서 언제 올지 모르니까 사진이라도 찍자 해서 찍은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안영미는 라디오에서 DJ와 청취자 관계로 처음 인연을 맺은 남편을 두고 "전화 통화를 하다 반해서 만났는데 (실물) 느낌이 김구라와 비슷하더라. 키 크고 풍채가 비슷하다. 얼굴은 제이슨 모모아 같다"고 덧붙여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황남경 기자: namkyung.hwang@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