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출처: '백패커' 네이버 TV
출처: '백패커' 네이버 TV

훈훈함 속에서 피어난 웃음이라 더 유쾌하다. 

지난 22일 방송된 tvN 예능 '백패커'에는 국립 암센터 수술실 의료진을 위한 슈퍼푸드 한 상 요리가 준비됐다. 숨돌릴 틈도 없이 일하는 의료진의 건강을 챙기는 것이 목적이었던 이날. 출장 요리단 백종원·오대환·안보현·딘딘·양세형은 슈퍼푸드 가지를 중심으로 한 식단을 준비했다. 

엑스레이를 확인하며 식사 중인 의료진. 출처: '백패커' 네이버 TV
엑스레이를 확인하며 식사 중인 의료진. 출처: '백패커' 네이버 TV
밥을 먹으며 전화기를 내려놓지 못하는 의료진. 출처: '백패커' 네이버 TV
밥을 먹으며 전화기를 내려놓지 못하는 의료진. 출처: '백패커' 네이버 TV

암센터의 의료진은 식사도 마음 편히 여유롭게 하지 못했다. 밥을 먹으면서도 엑스레이 사진을 확인하고 전화를 받는 등, 일과 완전히 떨어질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런 와중에 뜻밖의 웃음을 자아내는 일이 생겼다. 바로 의료진의 '의학 개그'였다. 

안보현이 주운 마스크를 의료진에게 건네고 있다. 출처: '백패커' 네이버 TV
안보현이 주운 마스크를 의료진에게 건네고 있다. 출처: '백패커' 네이버 TV
청셔츠를 입은 안보현. 출처: 안보현 인스타그램
청셔츠를 입은 안보현. 출처: 안보현 인스타그램

상황은 이랬다. 배식을 하던 안보현은 우연히 식탁 아래에 떨어진 마스크를 발견했다. 그러고는 이를 주워 근처의 의료진에게 건네며 "(마스크 떨어뜨리신 것) 아닌가?"라고 물었다. 의료진은 "제 거 아닌데"라고 다소 태연하게 대답한 뒤 식사를 이어갔다. 

심폐소생술이 필요하다는 의료진. 출처: '백패커' 네이버 TV
심폐소생술이 필요하다는 의료진. 출처: '백패커' 네이버 TV
'의사 개그'로 빵 터뜨렸다. 출처: '백패커' 네이버 TV
'의사 개그'로 빵 터뜨렸다. 출처: '백패커' 네이버 TV

하지만 잠시 뒤 안보현이 자리를 뜨자 의료진의 무표정은 웃음으로 바뀌었다. 옆자리의 동료 의료진이 "CPR (필요)"이라며 '의학 개그'를 시전했기 때문이다. 일반인의 표현으로 번역하자면 "심쿵" 정도가 될 것이다. 

의료진의 노고가 빚은 결과. 출처: '백패커' 네이버 TV
의료진의 노고가 빚은 결과. 출처: '백패커' 네이버 TV

이날 방송에는 국립 암센터 의료진들의 노고가 여실히 드러났다. 암 치료율이 높아진 요즘, "우리나라가 암 완치율로 하면 세계 몇 위냐"는 백종원의 질문에 한 의료진은 "약 70%로 세계 최고 수준의 암 완치율"을 자랑한다고 이야기했다. 출장 요리 예능 '백패커'는 매주 목요일 8시 40분에 방송된다.

유해강 기자 haekang.yoo@huffpost.kr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결국 눈물 흘린 신지 : 상상도 못 했다…5월 결혼 앞두고 ♥7살 연하 문원과 뜻밖의 근황 공개
  • 2 서울구치소 수감된 윤석열 8개월간 받은 영치금 액수 : 이재명 대통령 연봉의 4.6배
  • 3 길 걷던 중학생에게 다가가더니 망치로… 40대 남성이 대낮에 ‘아들뻘’ 내리친 이유 : 듣자마자 탄식 탁 터져 나온다
  • 4 시그널 시즌2 다 찍고 터진 ‘소년범’ 논란에 은퇴 선언한 조진웅 근황 : 깜짝 목격담이 한국 밖에서 튀어나왔다
  • 5 '대구 신천 캐리어 사건' 범인으로 지목된 딸과 사위의 사연 : 안타까움 숨길 수 없다
  • 6 대구 신천 ‘캐리어 시신’ 사건의 전말이 알려졌다 : 딸과 사위가 경찰에 체포됐다
  • 7 '대구 캐리어 시신 사건'의 엄마와 딸, 사위 모두 지적 장애인 : 약자임에도 '부정적 인식'의 대상
  • 8 “돈까스 먹고 싶어” 새벽에 아빠 손 잡고 나섰던 김창민 감독 아들 근황 : CCTV 속 참담한 장면에 숨이 턱 막힌다
  • 9 트로트 왕자 정동원, 해병대 입대하더니…“이찬혁인 줄 알았네” 말 안 하면 못 알아볼 180도 달라진 근황 포착
  • 10 '음료 3잔 횡령' 청주 빽다방 점주, 비난 여론 퍼지자 고개 숙이며 고소 취하 : 그러나 경찰 수사는 계속된다

허프생각

초대형 무도회장 짓는 트럼프의 '공간 파괴' 정치 : 어딘가 많이 익숙하다
초대형 무도회장 짓는 트럼프의 '공간 파괴' 정치 : 어딘가 많이 익숙하다

주인이 아니라 관리인

허프 사람&말

메타 CEO 저커버그 'AI 안경 대중화' 승부수 : '녹화기능' 프라이버시 문제는 과제로
메타 CEO 저커버그 'AI 안경 대중화' 승부수 : '녹화기능' 프라이버시 문제는 과제로

누군가 당신을 찍고 있다

최신기사

  •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가 ♡ 붙이며 인스타에 ‘단독’ 공개한 이재용 직찍 : “어떤 인연인가 했더니…” 이건 예상 밖이다
    엔터테인먼트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가 ♡ 붙이며 인스타에 ‘단독’ 공개한 이재용 직찍 : “어떤 인연인가 했더니…” 이건 예상 밖이다

    어떻게 인연이?

  • 트로트 왕자 정동원, 해병대 입대하더니…“이찬혁인 줄 알았네” 말 안 하면 못 알아볼 180도 달라진 근황 포착
    엔터테인먼트 트로트 왕자 정동원, 해병대 입대하더니…“이찬혁인 줄 알았네” 말 안 하면 못 알아볼 180도 달라진 근황 포착

    대체 어떤 곳일까.

  • 미국 이란 공습은 전쟁범죄 가능성, 미 국제법 전문가 173명이 공개 서한을 보냈다
    글로벌 "미국 이란 공습은 전쟁범죄 가능성", 미 국제법 전문가 173명이 공개 서한을 보냈다

    미국은 무엇을 잃고 있는가

  • 대우건설 김보현 해외 원전 '슈퍼 사이클' 올라타나, '글로벌인프라본부' 신설해 체코·미국·베트남 원전 건설 노린다
    씨저널&경제 대우건설 김보현 해외 원전 '슈퍼 사이클' 올라타나, '글로벌인프라본부' 신설해 체코·미국·베트남 원전 건설 노린다

    글로벌 원전 기업으로 첫발

  • 주호영 의원, 'TK 통합' 두고 김민석 총리에 언제부터 국민의힘 반대에 그렇게 신경썼냐
    뉴스&이슈 주호영 의원, 'TK 통합' 두고 김민석 총리에 "언제부터 국민의힘 반대에 그렇게 신경썼냐"

    양쪽 모두 할 말 있겠다

  • 포스코이앤씨 송치영에게 실적 턴어라운드보다 중요한 것 '중대재해 0', 달성 못하면 기업가치 '구조적 훼손' 불가피
    씨저널&경제 포스코이앤씨 송치영에게 실적 턴어라운드보다 중요한 것 '중대재해 0', 달성 못하면 기업가치 '구조적 훼손' 불가피

    '사망자 0명'에 목숨 걸어야

  • 신세계그룹 3조 투입된 'G마켓 일병 살리기' 총력, 멤버십 혁신에 물류협력 더해 체질 개선 승부수 던졌다
    씨저널&경제 신세계그룹 3조 투입된 'G마켓 일병 살리기' 총력, 멤버십 혁신에 물류협력 더해 체질 개선 승부수 던졌다

    '꼭' 살려야 한다

  • 신한금융그룹과 비자의 '40년 혈맹' 기술협력까지 격상된다 : 진옥동 비자 사장 만나 디지털 분야 협력 논의
    씨저널&경제 신한금융그룹과 비자의 '40년 혈맹' 기술협력까지 격상된다 : 진옥동 비자 사장 만나 디지털 분야 협력 논의

    신한카드의 역사가 비자와의 협력 역사

  • 이번 주말 벚꽃 엔딩 : 벚꽃 축제 어디로 갈까?
    라이프 이번 주말 벚꽃 엔딩 : 벚꽃 축제 어디로 갈까?

    인생 사진 건져보자.

  • 박상용 검사가 국정조사에서 증인선서를 거부했다 : 녹취 추가공개 “좀 지나면 이화영은 나갈 것”
    뉴스&이슈 박상용 검사가 국정조사에서 증인선서를 거부했다 : 녹취 추가공개 “좀 지나면 이화영은 나갈 것”

    대한민국 검사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