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수산물이 자연산인지 양식인지, 수입산인지 국내산인지를 구별하는 비법을 식품안전당국이 공개해 관심을 끈다.

또 겉모습이 서로 비슷하게 생겨 언뜻 봐서는 판별하기 어려운 어종을 가려내는 방법도 공개했다.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경인지방식약청 수입관리과에서 수입식품 등의 검사업무를 담당하는 정현정 식품위생주사보는 웹매거진 열린마루(11월호)에 '헷갈리기 쉬운 수산물 구별법'이란 글을 실었다.

이 글에서 정 주사보는 시장에서 신선하고 맛있는 수산물을 제대로 살 수 있는 생활의 지혜를 제공했다.

다음은 정 주사보가 귀띔한 구체적인 수산물 구별법.

◇ 비슷한 어종 구별하기

▲ 광어 VS 가자미

전복·광어·전어 등 국산 어종 자연산 구분법(사진)

광어는 가장 대표적인 횟감용 생선이다. 광어는 가자미와 유사해 자세히 살펴보지 않으면 구별하기 어렵다. 하지만, 손쉬운 방법이 있다. 아가미와 내장 방향을 살펴보는 것이다.

아가미와 내장 방향이 오른쪽이면 광어, 왼쪽이면 가자미다. 쉽게 '우광어, 좌가자미'를 기억해두면 좋다.

▲ 홍어 VS 가오리

전복·광어·전어 등 국산 어종 자연산 구분법(사진)

홍어와 가오리도 둘 다 삼각형의 외양을 띠고 있어 분간이 쉽지 않다. 이 두 어종은 코끝을 보면 구별할 수 있다. 홍어는 코끝이 삼각형이고 가오리는 코끝이 둥그스름하다는 차이가 있다.

▲ 조기 VS 부세

전복·광어·전어 등 국산 어종 자연산 구분법(사진)

조기도 민어과의 부세와 헷갈리기 쉽다. 모양새도 비슷하지만 부세 또한 조기처럼 굴비로 만들어 먹기 때문이다.

하지만 의외로 간단하게 구별할 수 있다. 조기는 옆줄이 두꺼운 점선이고 부세는 실선으로 돼 있다. 입술의 색깔로도 구별할 수 있다. 주둥이 부분이 붉은색을 띠면 조기고, 그렇지 않으면 부세다.

▲ 자바리 VS 능성어

전복·광어·전어 등 국산 어종 자연산 구분법(사진)

흔히 '제주도에 가면 다금바리를 먹어봐야 한다'라는 말을 많이 한다. 제주의 '다금바리'는 그만큼 귀하고 맛있는 생선으로 귀한 취급을 받는 것이다.

제주도에서는 실제 다금바리가 아니라 '자바리'라는 생선을 다금바리라고 부른다. 이 자바리가 다금바리이다. 그런데 일부 횟집에서 다금바리를 주문하면 자바리가 아니라 '능성어'를 내놓는 경우가 있다. 능성어는 자바리와 달리 몸에 일곱 개의 흰 줄이 있다. 이를 확인하면 자바리와 능성어를 쉽게 구별할 수 있다.

◇ 자연산과 양식 구별법

▲ 전복

전복·광어·전어 등 국산 어종 자연산 구분법(사진)

전복은 양식과 자연산의 가격 차이가 크다. 자연산과 양식산 구별이 필수적이다. 자연산 전복은 패각 표면에 부착물이 많고 암갈색을 띤다. 반면 양식산 전복은 패각 표면이 녹색을 띠고 나이테가 있다. 이를 통해 자연산과 양식산을 한눈에 구별할 수 있다.

▲ 광어

전복·광어·전어 등 국산 어종 자연산 구분법(사진)

광어는 배 부위에 얼룩무늬가 있으면 양식산이고, 배 부위 전체가 흰색이면 자연산이다. 한눈에 봐도 드러나는 특징이다. 이런 사실을 알고 있으면 양식 광어를 자연산 광어로 속아서 비싸게 사는 일은 피할 수 있다.

▲ 전어

전복·광어·전어 등 국산 어종 자연산 구분법(사진)

'집나간 며느리도 돌아오게 한다'는 가을 대표 생선 전어도 양식산이 있다. 자연산과 양식산 전어는 입술 색깔로 구별할 수 있다. 자연산 전어는 입술이 흰색을 양식은 붉은색을 띤다. 자연산 전어를 맛보려면 먼저 주둥이 색부터 확인하는 게 좋다.

◇ 국내산과 수입산 구별하기

▲ 고등어

전복·광어·전어 등 국산 어종 자연산 구분법(사진)

고등어는 한국인의 밥상에 가장 자주 오르는 생선으로 꼽힌다.

수입산 고등어는 대부분 노르웨이에서 들여온다. 수입산 고등어는 등지느러미에서 축선까지 검은 세로줄 무늬가 선명하다. 반면 국내산은 배 부위가 연한 청색을 띠며 전체적으로 둥그스름한 모양이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결국 눈물 흘린 신지 : 상상도 못 했다…5월 결혼 앞두고 ♥7살 연하 문원과 뜻밖의 근황 공개
  • 2 서울구치소 수감된 윤석열 8개월간 받은 영치금 액수 : 이재명 대통령 연봉의 4.6배
  • 3 길 걷던 중학생에게 다가가더니 망치로… 40대 남성이 대낮에 ‘아들뻘’ 내리친 이유 : 듣자마자 탄식 탁 터져 나온다
  • 4 시그널 시즌2 다 찍고 터진 ‘소년범’ 논란에 은퇴 선언한 조진웅 근황 : 깜짝 목격담이 한국 밖에서 튀어나왔다
  • 5 '대구 신천 캐리어 사건' 범인으로 지목된 딸과 사위의 사연 : 안타까움 숨길 수 없다
  • 6 대구 신천 ‘캐리어 시신’ 사건의 전말이 알려졌다 : 딸과 사위가 경찰에 체포됐다
  • 7 '대구 캐리어 시신 사건'의 엄마와 딸, 사위 모두 지적 장애인 : 약자임에도 '부정적 인식'의 대상
  • 8 “돈까스 먹고 싶어” 새벽에 아빠 손 잡고 나섰던 김창민 감독 아들 근황 : CCTV 속 참담한 장면에 숨이 턱 막힌다
  • 9 '음료 3잔 횡령' 청주 빽다방 점주, 비난 여론 퍼지자 고개 숙이며 고소 취하 : 그러나 경찰 수사는 계속된다
  • 10 KT 대표 된 박윤영 작심한 듯 직전 인사 뒤집고 임원 30% 날렸다, '인사 칼바람' 부른 통신 공룡의 'AI 경쟁력 추락'

허프생각

초대형 무도회장 짓는 트럼프의 '공간 파괴' 정치 : 어딘가 많이 익숙하다
초대형 무도회장 짓는 트럼프의 '공간 파괴' 정치 : 어딘가 많이 익숙하다

주인이 아니라 관리인

허프 사람&말

메타 CEO 저커버그 'AI 안경 대중화' 승부수 : '녹화기능' 프라이버시 문제는 과제로
메타 CEO 저커버그 'AI 안경 대중화' 승부수 : '녹화기능' 프라이버시 문제는 과제로

누군가 당신을 찍고 있다

최신기사

  • 미국 이란 공습은 전쟁범죄 가능성, 미 국제법 전문가 173명이 공개 서한을 보냈다
    글로벌 "미국 이란 공습은 전쟁범죄 가능성", 미 국제법 전문가 173명이 공개 서한을 보냈다

    미국은 무엇을 잃고 있는가

  • 대우건설 김보현 해외 원전 '슈퍼 사이클' 올라타나, '글로벌인프라본부' 신설해 체코·미국·베트남 원전 건설 노린다
    씨저널&경제 대우건설 김보현 해외 원전 '슈퍼 사이클' 올라타나, '글로벌인프라본부' 신설해 체코·미국·베트남 원전 건설 노린다

    글로벌 원전 기업으로 첫발

  • 주호영 의원, 'TK 통합' 두고 김민석 총리에 언제부터 국민의힘 반대에 그렇게 신경썼냐
    뉴스&이슈 주호영 의원, 'TK 통합' 두고 김민석 총리에 "언제부터 국민의힘 반대에 그렇게 신경썼냐"

    양쪽 모두 할 말 있겠다

  • 포스코이앤씨 송치영에게 실적 턴어라운드보다 중요한 것 '중대재해 0', 달성 못하면 기업가치 '구조적 훼손' 불가피
    씨저널&경제 포스코이앤씨 송치영에게 실적 턴어라운드보다 중요한 것 '중대재해 0', 달성 못하면 기업가치 '구조적 훼손' 불가피

    '사망자 0명'에 목숨 걸어야

  • 신세계그룹 3조 투입된 'G마켓 일병 살리기' 총력, 멤버십 혁신에 물류협력 더해 체질 개선 승부수 던졌다
    씨저널&경제 신세계그룹 3조 투입된 'G마켓 일병 살리기' 총력, 멤버십 혁신에 물류협력 더해 체질 개선 승부수 던졌다

    '꼭' 살려야 한다

  • 신한금융그룹과 비자의 '40년 혈맹' 기술협력까지 격상된다 : 진옥동 비자 사장 만나 디지털 분야 협력 논의
    씨저널&경제 신한금융그룹과 비자의 '40년 혈맹' 기술협력까지 격상된다 : 진옥동 비자 사장 만나 디지털 분야 협력 논의

    신한카드의 역사가 비자와의 협력 역사

  • 이번 주말 벚꽃 엔딩 : 벚꽃 축제 어디로 갈까?
    라이프 이번 주말 벚꽃 엔딩 : 벚꽃 축제 어디로 갈까?

    인생 사진 건져보자.

  • 박상용 검사가 국정조사에서 증인선서를 거부했다 : 녹취 추가공개 “좀 지나면 이화영은 나갈 것”
    뉴스&이슈 박상용 검사가 국정조사에서 증인선서를 거부했다 : 녹취 추가공개 “좀 지나면 이화영은 나갈 것”

    대한민국 검사

  • [CEO 일기장 훔쳐보기] 프로 이직러들이여, 자랑스러워하라 : 6개 산업을 넘나든 생존력의 비밀
    보이스 [CEO 일기장 훔쳐보기] 프로 이직러들이여, 자랑스러워하라 : 6개 산업을 넘나든 생존력의 비밀

    "전문성 부족"이라는 꼬리표에 대하여

  • LG에너지솔루션 B2B 플랫폼 합류하며 소프트웨어 경쟁력 확보, '전기차 캐즘' 속 또다른 돌파구 찾았다
    씨저널&경제 LG에너지솔루션 B2B 플랫폼 합류하며 소프트웨어 경쟁력 확보, '전기차 캐즘' 속 또다른 돌파구 찾았다

    ESS에 소프트웨어 경쟁력 더한다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