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선공개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는 박소현의 소식이 화두였다. 평소 박소현과 절친한 박나래는 ”평생 가도 이 언니를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하나 있다. 저와 상극이다. 박소현 언니가 입이 너무 짧다”라고 말했다.
그렇다. 박소현은 연예계 대표 소식좌로 유명하다. 김숙이 고발한 박소현의 식사량은 일반인들의 상상을 초월한다.
박소현이 다먹고 남긴 과자. ⓒ채널A
평소 박소현은 스몰 사이즈 커피 한 잔을 다 마시지 못하고, 과자와 도넛은 한 입 정도가 최대치다. 일부러 조금만 먹은 게 절대 아니다. 박소현은 손바닥 크기도 되지 않는 과자의 한쪽 모서리만 먹고 그대로 남겼는데, 박나래는 ”저 과자를 일주일 동안 먹는다”라고 탄식했다.
오은영 박사. ⓒ채널A
오은영 박사는 ”저거는 갉아먹는 수준 아닌가요?”라고 놀라워했다.
사실 박소현의 소식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다. 어렸을 때부터 발레를 했던 박소현은 무릎을 다친 뒤 발레를 접을 수밖에 없었는데, 체중이 늘어날 경우 무릎에 무리가 가면서 수술을 해야했기 때문이다.
평생 다이어트해야 하는 박소현. ⓒMBC에브리원
지난 2018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박소현은 ”인대가 많이 늘어난 상태다. 몸무게가 가벼우니까 인대가 버티는 거지 몸무게가 늘게 되면 무릎 수술을 해야 한다. 어쩔 수 없이 몸무게를 유지해야 한다”라고 고충을 털어놓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