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아야네 ⓒ아야네 인스타그램 / Getty images
가수 겸 배우 이지훈과 결혼한 아야네가 결혼식 한달만에 웨딩슈즈에서 서프라이즈 문구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결혼 한달만에 발견한 서프라이즈 선물 ⓒ아야네 인스타그램
아야네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서 웨딩슈즈 밑바닥을 찍어 올렸는데, 양쪽 구두에는 각각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는 성경 문구와 ”나 없음 어쩔 뻔. 이제 나와 함께 꽃길만 가는 거야”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지난달 8일 결혼식을 올린 부부지만, 이제서야 해당 문구를 발견했다는 아야네는 ”늦었지만 마음 잘 받았어요”라며 고마움을 나타냈다.
자신이 먼저 적극적으로 다가갔다는 아야네 ⓒSBS
이지훈보다 14살 어린 아야네는 2012년부터 한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일본인으로 현재는 한국어 통번역사로 일하고 있다.
곽상아 : sanga.kwak@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