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양세형이 ”탈모가 너무 두렵다”라며 자신의 앞머리에 대해 ”곧 나갈 것 같은 느낌”이라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았다.
5일 SBS ‘집사부일체’에는 의사인 여에스더와 홍혜걸 부부가 출연하는데, 양세형과 이승기의 출연진들은 유독 탈모 정보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 탈모의 위험도는 앞머리와 뒤통수 쪽 모발 굵기를 비교해봄으로써 스스로 어느 정도 예측해볼 수 있다는데....
심각한 양세형 ⓒSBS
곧 나갈 것 같은 앞머리 ⓒSBS
가지 마... ⓒSBS
양세형은 김동현이 탈모 체크를 위해 아무렇지도 않게 모발을 뽑자 ”나는 뽑으면 안 돼. 한올 한올이 소중해”라며 ”뒷머리 애들은 자리 잡은 친구들 같고, 앞에 있는 친구들은 곧 나갈 것 같은 느낌”이라고 표현해 폭소를 유발했다. ”나가고 싶은데 제가 꽉 잡고 있다”라는 양세형의 찰진 표현에 이승기는 크게 공감됐는지 웃다가 쓰러질 정도의 모습.
양세형은 이승기가 자신의 앞머리를 만져본 후 ”이제 (나가려고) 신발을 신고 있는 것 같다”고 표현하자 ”신발 안 신고 갑자기 맨발로 뛰쳐나갈 수도 있다. 그러니까 관리 잘해야 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세형 ⓒSBS
이승기의 앞머리 ⓒSBS
여에스더는 ”탈모가 시작되면 앞머리가 가늘고 뒷머리가 굵다”라며 머리카락을 인위적으로 뽑을 경우 모공의 수명을 단축시켜 머리카락이 더는 나지 않을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탈모의 시작은? ⓒSBS
머리카락은 인위적으로 뽑으면 안 된다. ⓒSBS
여성 탈모에 대해서는 ”(탈모가 시작되면) 가르마 부위가 크리스마스트리 모양처럼 점점 듬성듬성해진다”고 설명했으며, 이날 탈모 예방을 위한 방법에 관해서도 들려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