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드라마 ‘펜트하우스3’가 마지막 회인 14회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13회 예고편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 중 하나는 바로 천서진(김소연 분)의 최신 휴대폰이다.
선공개된 SBS 펜트하우스3 13회 속 천서진 ⓒSBS
선공개된 SBS 펜트하우스3 13회 속 천서진 ⓒSBS
선공개된 영상을 보면, 천서진은 딸 하은별(최예빈 분)이 먹인 약으로 인해 지금까지 있었던 일을 기억하지 못하는 조기 치매 증세를 보였으나 갑자기 모든 것을 기억하는 듯 주단태(엄기준 분)를 향해 ”너한테 어울리는 최후였어”라고 말하는가 하면 ”앞으로 나아가야 해. 난 천서진이니까”라고 각오를 다지는 모습이 담겼다.
이 와중에 휴대폰을 최신으로 바꾼 천서진 ⓒSBS
"앞으로 나아가야 해" 다짐하는 천서진 ⓒSBS
특히, 빚더미에 오른 천서진의 손에는 최근 사전예약이 막 끝난 최신 휴대폰 갤럭시 Z플립3가 쥐여 있어 시청자들 사이에서 ‘저 와중에 휴대폰을 최신으로 바꿨느냐’는 반응이 나온다. 갤럭시 Z플립3의 가격은 약 125만원으로, 빚더미에 시달려 도피 생활을 하던 천서진이 어떻게 사전예약 끝에 최신 휴대폰을 손에 넣을 수 있었던 것인지 의문이 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
주단태의 마지막 ⓒSBS
27일 방송된 펜트하우스3 12회에서는 주단태가 결국 헤라팰리스에서 떨어지며 최후를 맞이하는 모습이 그려졌고, 로건 리(박은석 분)는 ”이제 천서진만 남았다”며 마지막 복수를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