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호시노 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아라가키 유이와 결혼하게 되었습니다”라며 결혼을 발표했다. 호시노 겐은 ”두 사람이 힘을 합쳐 평온한 생활을 꾸려 나갈 수 있으면 좋겠다”며 ”음악 활동, 연기자 활동, 문필가 등을 모두 열심히 소중히 마주보고 싶다”라며 팬들의 따뜻한 응원에 언제나 감사하다고 전했다.
아라가키 유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결혼 발표를 하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도 ”세상이 힘든 시기에 사사로운 일로 몹시 황송하다”거 전했다. 또한 “10대 시절부터 이 일을 시작하고 정말 많은 분들이 지원해주셔서 오늘까지 활동을 계속해올 수 있었다”며 ”하지만 앞으로도 변함없이 함께 겸손하면서도 풍부한 매일을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신춘 스페셜 ⓒTBS, 도라마코리아
일본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의 결혼 일정은 미정이며, 모두 결혼 후에도 활동을 이어 나간다.
아라가키 유이와 호시노 겐은 2016년 일본 TBS 드라마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에서 주연으로 호흡을 맞췄으며, 올해 1월 신춘 스페셜로 방송으로 4년 만에 돌아온 바 있다. 해당 드라마는 일본 방영 당시 최고 시청률 20.8%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은바, 이들의 결혼 소식에 많은 팬들이 기뻐하고 있다.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신춘 스페셜 ⓒTBS 홈페이지 캡처
아라가키 유이는 2005년 데뷔했으며, 그간 ‘연공‘, ‘코드블루‘, ‘리갈하이‘, 등의 대표작을 통해 톱스타로 발돋움했다. 호시노 겐은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를 비롯해 다수의 드라마는 물론이고 가수로도 큰 사랑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