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주는 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 다가오는 6월에 결혼한다”고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그동안 저를 응원해 주시고 아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결혼 후에도 좋은 작품, 활동으로 여러분이 주신 응원과 사랑에 보답하며 살겠다”고 전했다. 끝으로 “조심스러운 시기이기에 많은 분을 찾아뵙고 인사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를 구한다”며 ”늘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감사 인사를 남겼다.
하연주의 예비 남편은 비연예인 사업가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은 지난해부터 교제해왔다.
지난 2008년 MBC 드라마 ‘그분이 오신다’로 데뷔한 하연주는 2009년 SBS 인기가요 MC를 맡으며 얼굴을 알렸다. tvN 예능 프로그램 ‘더 지니어스3-블랙 가넷’에 출연해 최종 4인에 들어 화제를 모았다. 그는 방송을 통해 멘사 회원이며 아이큐는 156이라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