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영화는 지루하다'라는 편견은 이제 그만.
"본인을 발견할 수 있는 영화. 너만 그렇지 않아,라고 말해주는 영화" - 배우 권소현
티모시 샬라메와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의 두 번째 만남이다!
기대되는 홍일점, 이주빈!
영화 '하얼빈' 오는 20일 촬영 시작!
윌한테 저지른 잘못에 대해서 아무도 사과한 적이 없었으니까...
타워링·타워·반창꼬·리베라 메·분노의 역류·비행기2: 소방구조대
보기만 해도 음성지원이 저절로.
공정성 시비를 딛고 쇄신 의지 다지며 올 12월 9일 건국대학교 새천년홀에서 열리는 제58회 대종상 영화제.
"밝고 당찬 새로운 첫사랑 이미지"
기대된다!
베테랑 주조연의 품격!
국내 최초이자, 미국 내 최대 이주 프로젝트다.
'겨울왕국 2'와 '엔칸토'에 참여한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토리 아티스트가 감독을 맡아 연출했다.
"안 하면 안 될 이야기 같아서 놓칠 수 없었다"
"인간의 이기심이 불멸을 꿈꾸게 하고, 그것이 곧 불행으로 이어진다"
이번 빌런은 또 어떤 매력을 가지고 있을지!
휴 잭맨은 부모로서의 마음가짐도 변화했다고 밝혔다.
비나이 슈클라 감독
박보검이 인정한 '사극 선배', 김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