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파산 위기와 대주주 MBK의 그림자 ©허프포스트코리아
30년간 서민들의 일상 장보기를 책임지던 홈플러스의 파산 위기는 직원들의 생계와 지역 상권 등 사회 전체를 뒤흔드는 복합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다.
이번 사태의 중심에는 과거 인수 비용 대부분을 빚으로 충당했던 대주주, ‘MBK파트너스’가 있다.
인수 후 알짜 매장을 매각해 임대료 부담을 키우고, 성장을 위한 투자 대신 빚 갚기와 배당에만 치중했다.
결국 이커머스의 공세 속에서 경쟁력을 잃어가는 동안, 대주주의 무책임한 회피 행태만 부각되며 논란을 키웠다.
진짜 문제는 그 피해와 손실이 오롯이 소상공인과 소비자, 그리고 국민에게 전가된다는 점이다.
최근 일부 매장의 영업을 재개하며 오는 9월 회생을 향한 마지막 사투를 벌이고 있는 홈플러스.
과연 홈플러스가 극적으로 재기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그 스토리를 지금 바로 영상에서 확인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