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LS일렉트릭이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분야를 선도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LS일렉트릭은 그동안 글로벌 시장에서 통합 전력 기술력을 검증한 데 이어 LG유플러스와 손잡고 차세대 데이터센터 전력 설루션을 개발한다.

LS일렉트릭 AI 데이터센터 '전력' 책임질 핵심 기업 바라본다 : LG유플러스와 차세대 전력 인프라 공동개발 맞손
LS일렉트릭은 LG유플러스와 7월21일 서울 용산구 LS용산타워에서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공동 개발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오른쪽부터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채대석 LS일렉트릭 대표이사 부사장, 권용현 LG유플러스 엔터프라이즈부문장,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이사 사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LS일렉트릭

LS일렉트릭은 7월21일 LG유플러스와 서울 용산구 LS용산타워에서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공동 개발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월22일 밝혔다.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채대석 LS일렉트릭 대표이사 부사장,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이사 사장, 권용현 LG유플러스 엔터프라이즈부문장 부사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이 협약식에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사용량이 빠르게 증가하는 상황에서 안정적 전력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차세대 직류(DC) 배전 기술을 비롯한 미래형 데이터센터 전력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LG유플러스는 데이터센터 운영 과정에서 축적한 전력 데이터를 제공하고 차세대 직류 전력 솔루션 검증을 위한 기술검증 환경을 지원한다. LS일렉트릭은 이를 기반으로 AI 데이터센터에 최적화된 직류 전력 설루션을 개발하고 전력 데이터 분석과 진단 솔루션을 제공하게 된다.

특히 LS일렉트릭과 LG유플러스는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플랫폼 '베라 루빈' 환경을 겨냥한 800V DC 전원 인프라의 공동 실증 및 표준화를 진행한다.

800V 직류 전원 인프라는 고전압 직류 방식으로 서버 랙 인근까지 전력을 공급해 전류량과 전력 손실을 줄이고 변환 설비와 배선 규모를 최적화할 수 있는 기술이다. LS일렉트릭과 LG유플러스는 실제 AI 데이터센터 환경에서 800V 직류 전원 인프라 기술의 성능과 안전성, 운영 효율을 검증하고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표준 모델로 발전시켜 미래 AI 인프라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을 지니고 있다.

LS일렉트릭은 초고압 변압기, 고압·저압 배전반, 전력관리시스템에 이르기까지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전 영역을 아우르는 전체 제품군을 보유해 대규모 AI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전력 시스템을 패키지 형태로 제공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빅테크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를 잇달아 수주하며 북미 빅테크 데이터센터 관련 수주 규모가 2025년 약 8천억 원에서 2026년 상반기 약 1조2천억 원으로 확대됐다.

채대석 대표는 "이번 LG유플러스와의 업무협약은 차세대 혁신 직류 배전 기술을 선점해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북미 빅테크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검증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통합 전력 설루션을 제공해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국산 첫 비만치료제 한미약품 '에페' 가격 확정 : '위고비·마운자로 자리 위협한다'는 말 나오는 이유는?
  • 2 CJ그룹 인사 임박, 체질개선 이끈 CEO 운명은? : CJ제일제당 윤석환·CJ올리브영 이선정 유임 기대, CJENM 윤상현은 실적 부담
  • 3 산과 바다에 유골 뿌리는 '산분장'이 장례 형태로 자리잡는다 : 구슬 모양으로 응축 보관 '봉안옥'도 대안으로
  • 4 민주당 '신천지 의혹' 조사 결과 의원총회서 곧 공유 : 조직적 경선 개입이든 아니든 김민석은 난처해진다
  • 5 60대 친모 피 토하는 아들 방치한 채 2억5천만 원 사망보험 가입 : 법원이 징역 3년 선고했다
  • 6 한국 해운사 장금상선 '공격 경영'의 명암 : 미국·이란 전쟁 거치며 호르무즈 해협 '독점'했지만 안전 위협 시달려
  • 7 유시민·정청래 사흘 간격으로 민주당 김민석 때리고 조국 띄우기 : 대표 취임 100일 앞두고 당 흔들기 협공 시작했나
  • 8 국힘의 이재명 '나들이 해외순방' 비난에 문체부·외교부 한목소리 냈다 : '실질적 성과와 외교 의미' 고려해야
  • 9 스마트안경, 실제 시험과 유사한 환경에서 전체 정답률 80% 넘었다 : 2027학년도 수능 별 탈 없이 지나갈까?
  • 10 이강석 대우건설 대형 수주사업서 하루 사이 희비 교차 : 그러나 '27조 수주 달성' 변수 될 '가덕도신공항 연내 계약'도 아직 불투명

허프생각

LS전선·대한전선 해저케이블 분쟁, 그 뒤 호반그룹의 그림자 : 기업의 책임을 묻는다
LS전선·대한전선 해저케이블 분쟁, 그 뒤 호반그룹의 그림자 : 기업의 책임을 묻는다

대한전선 최대주주는 호반산업

허프 사람&말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 취임 100일, 당 지지도 10% 향해 뛴다 : 민주당 떨어지면, 조국혁신당 올라간다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 취임 100일, 당 지지도 10% 향해 뛴다 : 민주당 떨어지면, 조국혁신당 올라간다

'불싸조'(불평등과 싸우는 조국혁신당)

최신기사

  • '포르노에 여학생 교복 안 된다', 영국 고등학생들 반대 캠페인 시작 : 우리는 '섹시한 여학생'이 아니다
    라이프 '포르노에 여학생 교복 안 된다', 영국 고등학생들 반대 캠페인 시작 : "우리는 '섹시한 여학생'이 아니다"

    영국 정부 상대 청원

  • 신창재 교보생명 계열사들 '교보' 정체성 강화해 종합금융그룹 속도 : 금융사 인수와 '기본자본비율' 도입으로 재무 부담도 커진다
    씨저널&경제 신창재 교보생명 계열사들 '교보' 정체성 강화해 종합금융그룹 속도 : 금융사 인수와 '기본자본비율' 도입으로 재무 부담도 커진다

    반기 사이에 K-ICS 비율 22%포인트 떨어졌다

  • [허프 생각] LS전선·대한전선 해저케이블 분쟁, 그 뒤 호반그룹의 그림자 : 기업의 책임을 묻는다
    보이스 [허프 생각] LS전선·대한전선 해저케이블 분쟁, 그 뒤 호반그룹의 그림자 : 기업의 책임을 묻는다

    대한전선 최대주주는 호반산업

  • 이규복 현대글로비스 '운반선 시장 큰손' 꿈꾸는 이유 : 중국차 수출량 폭증에 방어적 '원가 절감' 전략 수정한다
    씨저널&경제 이규복 현대글로비스 '운반선 시장 큰손' 꿈꾸는 이유 : 중국차 수출량 폭증에 방어적 '원가 절감' 전략 수정한다

    중국차 호황, 놓칠 수 없는 기회

  • 카카오페이 결제·금융서비스 성장 힘입어 3분기 영업이익 325억 2배 늘어 : 손해보험도 분기 최대 매출 경신
    씨저널&경제 카카오페이 결제·금융서비스 성장 힘입어 3분기 영업이익 325억 2배 늘어 : 손해보험도 분기 최대 매출 경신

    '기초 체력을 입증한 분기', 신원근의 자신감

  • 효성중공업 노사 대립 점입가경 : 노조는 회사 교섭안 따라 파업 강도 높이겠다고 하고 회사는 법과 원칙 대응 강조
    씨저널&경제 효성중공업 노사 대립 점입가경 : 노조는 회사 교섭안 따라 파업 강도 높이겠다고 하고 회사는 법과 원칙 대응 강조

    효성중공업은 공장 가동에 문제없다고 주장

  • 민주당, '의견 수렴' 이유로 5일 '대법원장 조희대 국정조사' 본회의 보고 안 한다 : 탄핵은커녕 국정조사도 늦어진다
    뉴스&이슈 민주당, '의견 수렴' 이유로 5일 '대법원장 조희대 국정조사' 본회의 보고 안 한다 : 탄핵은커녕 국정조사도 늦어진다

    민주당, 하기는 할까

  • 과기정통부 국산 로봇 '카이로스' 활약 앞당긴다 :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학습 전용 데이터 팩토리 공개
    씨저널&경제 과기정통부 국산 로봇 '카이로스' 활약 앞당긴다 :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학습 전용 데이터 팩토리 공개

    국산 로봇 학습 센터, 2027년 말부터 순차 개방

  • 민주당 김민석, 비공개 의총에서 '신천지 3자 비밀연합' 관련 '사과' : 정청래는 '공개 사과' 요구
    뉴스&이슈 민주당 김민석, 비공개 의총에서 '신천지 3자 비밀연합' 관련 '사과' : 정청래는 '공개 사과' 요구

    당을 그렇게 쪼개놓고...

  • 조국혁신당 신장식, '합당 신경전' 벌이는 김민석·정청래 모두 직격 : '당사자' 빼고 자기들끼리 싸운다
    뉴스&이슈 조국혁신당 신장식, '합당 신경전' 벌이는 김민석·정청래 모두 직격 : '당사자' 빼고 자기들끼리 싸운다

    "결혼은 혼자 하나?"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