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국회가 본관 지하 통로에 걸려 있던 윤석열 전 대통령 취임식 사진을 철거했다. 윤 전 대통령 사진은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식 사진으로 대체됐다.

국회에 걸렸던 ‘윤석열 사진’ 우원식 결정에 철거됐다 : 조국 “요청 받아준 우 의장께 경의를 표한다”
국회 본관 지하통로에 걸린 역대 대통령들 사진. 윤석열 전 대통령 취임식 사진이 철거됐음을 확인할 수 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페이스북

이번 철거 결정은 우원식 국회의장이 12·3 내란우두머리로서 국회에 군대와 경찰을 투입한 윤 전 대통령의 사진을 국회에 걸 수 없다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요청을 받아들인 것이다.

국회의장실은 3일 공지를 통해 “국회는 본관 지하 통로에 전시된 사진 중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포함된 사진을 철거했다”며 “우원식 국회의장의 결정에 따른 조치”라고 밝혔다. 

우 의장은 사진 철거 이유에 관해 “국회는 헌법기관으로서 국헌문란 행위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취할 의무가 있다”며 “따라서 국회의장은 입법부 수장이자 피해기관인 국회의 대표로서, 내란 우두머리의 사진이 국회 공간에서 전시되는 것이 헌법 정신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우 의장을 만났을 때 윤 전 대통령 사진 철거를 요청했었다며 환영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조 대표는 우 의장을 만난 뒤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회에 역대 대통령들의 사진이 있지만 내란우두머리인 전두환씨 사진은 없다며 윤 전 대통령 사진도 철거돼야 한다고 요청한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윤 전 대통령 사진이 철거된 뒤 국회 지하통로에 걸린 사진들을 보면 한 쪽에는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이재명 대통령이 걸렸다. 그 맞은편에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 사진이 설치돼 있다.

조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지난 2월20일 국회 본관과 의원회관을 잇는 통로에 부착된 대통령 취임 사진 중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의 사진을 철거해달라는 공개 요청을 우원식 국회의장께 드렸다”며 “우 의장님의 결정으로 윤석열의 사진이 오늘(3월3일) 철거됐고, 그 자리에 이재명 대통령의 사진이 부착됐다. 우 의장님의 결정에 경의를 표한다”고 적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3m짜리 상어가 부산 공원 수로에서 발견됐다 : 국제적 멸종위기종 무태상어 추정
  • 2 [한국갤럽] '신뢰받는 정치인' 1위 한동훈 '함박 웃음', 이재명 5년 만에 2위로 밀려났다
  • 3 한동훈 두 시간 반 동안 8개 게시물 올리면서 민주당 김민석 저격 : 청문보고서 채택된 김승원 돌연 사퇴 놓고 집요한 공격
  • 4 청와대 대변인으로 임명된 김성완, 정청래·유시민·조국 비난한 시사평론가 : '코어지지층'과 화해는 꿈도 꾸지 말라?
  • 5 민주당 송영길 "김용남 선대위원장 맡아 조국 떨어드리겠다" : 이 대통령 범여권 화합 의지에도 '마이웨이'
  • 6 [이재명 기자회견②] 이재명, 검찰개혁에 "애초 '수사검사' 두려했다" : '의심한 사람'이 잘못일까
  • 7 [이재명 기자회견⑤] 지지층 내부 혐오·멸칭 자제 당부 "저도 아프다" : 자신은 책임이 없다는 말인지
  • 8 영국인 소울푸드 '피시앤칩스'의 몰락, 가게들이 줄줄이 문 닫는다 : 재료값 상승, 인건비, 젊은 세대의 외면
  • 9 일본 공항서 한국 선수단 태극기 막고, 선수촌 행사에 '도요토미' 등장 : 개막 전부터 시끄러운 나고야 아시안게임
  • 10 '게임 원작' 영화가 평단 찬사 받고 있다 : '레지던트이블 : 0번째 밤' 역대 게임 원작 영화 중 최고 평점 80점

허프생각

'초고령화 대한민국' 시니어사업 수요 늘었지만 자본 부담 증가 : 'IFRS17 회계 기준' 보완 필요하다
'초고령화 대한민국' 시니어사업 수요 늘었지만 자본 부담 증가 : 'IFRS17 회계 기준' 보완 필요하다

시니어사업이 재무건전성 낮출 수 있다

허프 사람&말

중국 '미투' 언론인 황쉐친 5년 만에 출소했다 : '여성의 권리' 말하기 어려워진 중국
중국 '미투' 언론인 황쉐친 5년 만에 출소했다 : '여성의 권리' 말하기 어려워진 중국

'전족' 없앤 중국 공산당, 이제 여성의 목소리 누른다

최신기사

  • [허프 생각] '초고령화 대한민국' 시니어사업 수요 늘었지만 자본 부담 증가 : 'IFRS17 회계 기준' 보완 필요하다
    보이스 [허프 생각] '초고령화 대한민국' 시니어사업 수요 늘었지만 자본 부담 증가 : 'IFRS17 회계 기준' 보완 필요하다

    시니어사업이 재무건전성 낮출 수 있다

  • GS 제5회 해커톤 개최하고 '현장 인공지능' 구현 나섰다 : 허태수 회장 산업현장 안전 관리 방식 바꾸는 힘
    씨저널&경제 GS 제5회 해커톤 개최하고 '현장 인공지능' 구현 나섰다 : 허태수 회장 "산업현장 안전 관리 방식 바꾸는 힘"

    허세홍 GS칼텍스 부회장도 참석해 AI 전환 의지 강조

  • 민주당 송영길 김용남 선대위원장 맡아 조국 떨어드리겠다 : 이 대통령 범여권 화합 의지에도 '마이웨이'
    뉴스&이슈 민주당 송영길 "김용남 선대위원장 맡아 조국 떨어드리겠다" : 이 대통령 범여권 화합 의지에도 '마이웨이'

    '대권 도전' 이어 화합에도 찬물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운영부실에 일본인들도 실망 : '내부 누수'부터 '버스 노쇼'까지
    엔터테인먼트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운영부실에 일본인들도 실망 : '내부 누수'부터 '버스 노쇼'까지

    '정교함'의 일본이 이렇게 허술했나

  • 미·중 정상회담 앞두고 장관급 인사들 만나 AI 관련 경보 체계 논의했다 : 스콧 베선트 두 나라가 AI 개발 및 위험에 같은 시선 유지해야
    글로벌 미·중 정상회담 앞두고 장관급 인사들 만나 AI 관련 경보 체계 논의했다 : 스콧 베선트 "두 나라가 AI 개발 및 위험에 같은 시선 유지해야"

    정상회담 전 양국 사이 잠재적 합의 위한 기반 마련

  • 가덕도신공항 '공사비 현실화' 두고 부산시민사회 나섰다 : 22개 지역 단체 정부에 본사업비 확정 촉구
    씨저널&경제 가덕도신공항 '공사비 현실화' 두고 부산시민사회 나섰다 : 22개 지역 단체 정부에 본사업비 확정 촉구

    공사비 증액 목소리 높아진다

  • SK가스 대표 윤병석 '혜안' 중동 리스크로 빛 본다 : LNG 직도입 능력 선제 구축으로 글로벌 에너지 격변 국면서 수혜
    씨저널&경제 SK가스 대표 윤병석 '혜안' 중동 리스크로 빛 본다 : LNG 직도입 능력 선제 구축으로 글로벌 에너지 격변 국면서 수혜

    에쓰오일 '샤힌 프로젝트'에도 LNG 공급한다

  • 쿠팡·한화 잇단 공정위 제재에 불복 확산 법원 판단 받겠다 : 과징금부터 현장조사·자료제출까지 전방위 법적 대응
    씨저널&경제 쿠팡·한화 잇단 공정위 제재에 불복 확산 "법원 판단 받겠다" : 과징금부터 현장조사·자료제출까지 전방위 법적 대응

    주병기 공정위원장은 "굉장히 유감"

  • 청와대 강훈식 떠난다 하고 김현지 남는다 : 국힘 '김현지 공세'에 집중, 이번 국감에 출석시켜야
    뉴스&이슈 청와대 강훈식 떠난다 하고 김현지 남는다 : 국힘 '김현지 공세'에 집중, "이번 국감에 출석시켜야"

    김남국 의원 "현지 누나한테 추천할게요"

  • 하나생명 미국 금리 인상 겹치며 재무건전성 '경고등' : 남궁원 3개월 후 도입되는 '기본자본비율' 개선 과제
    씨저널&경제 하나생명 미국 금리 인상 겹치며 재무건전성 '경고등' : 남궁원 3개월 후 도입되는 '기본자본비율' 개선 과제

    금리 인상에 취약한 지급여력비율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