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은우(본명 정동진)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40세.
배우 정은우(왼쪽), AI로 만든 국화 이미지 ⓒ연합뉴스, 허프포스트코리아
11일 업계 관계자는 정은우가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빈소는 뉴고려병원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3일 낮 12시, 장지는 벽제 승화원이다.
정은우는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 출신으로 2006년 KBS ‘반올림3’으로 데뷔했다. SBS ‘태양의 신부’에서 주연을 맡고 이후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현재 그의 유족과 지인들이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출연작으로는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2’, ‘불량남녀’, ‘메모리: 조작살인’ 등이 있으며 드라마 ‘히트’, ‘추노’,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웃어라 동해야’, ‘하나뿐인 내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