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즈원’ 출신 이민(본명 이민영·46)이 사망했다.
아이고... ⓒKBS2, 어도비스톡
오늘(6일)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이민은 전날 오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소속사 브랜뉴뮤직 측은 이날 "고인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비통하다"며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인 만큼 확인되지 않은 추측은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민은 지난 6월 새 싱글 ‘축하해 생일’을 발표하며 팬들 곁에 돌아왔다.
더욱이 3개월 전에는 약 6년 만에 음악 방송 프로그램 KBS 2TV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에 출연해 많은 관심을 끌었다.
'박보검의 칸타빌레'에 출연한 애즈원. ⓒKBS2
애즈원은 케이스타뉴스에 “둘이 같이 무대 함께 서는 게 오랜만이라 긴장도 엄청 됐지만 정말 뜻깊었다. 옛날로 돌아간 느낌이어서 눈물도 났다. 팬분들도 오랜만에 만날 수 있어서 이보다 더 행복할 수 없었다"며 감격했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현재 이민의 사망소식에 그의 멤버 중 한명인 크리스탈(본명 크리스탈 채·45)은 급하게 한국행 비행기를 탄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애즈원은 재미교포 2세 출신 2인조 여성 그룹으로 '너만은 모르길', '데이 바이 데이', '원하고 원망하죠' 등을 잇달아 히트시키며 사랑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