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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 스태프들과 함께였지만, 화해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뉴진스 다니엘. ⓒ뉴스1/하퍼스바자코리아 인스타그램
뉴진스 다니엘. ⓒ뉴스1/하퍼스바자코리아 인스타그램

지난 18일 다니엘은 일본 교토에서 열린 스위치 시계 브랜드 오메가 신제품 출시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현장에는 어도어 스태프가 동행했다. 하지만 어도어와 화해하고 관계를 회복한 것은 아니다. 다니엘이 오메가 앰버서더로서 이미 예정된 행사에 참여한 것으로, 아직까지 양측의 관계는 달라진 것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앞서 뉴진스 멤버들은 어도어와 분쟁 이전 진행했던 광고 모델 건의 행사에 대해서는 어도어 스태프들과 계속 참석해 왔다. 분쟁과는 별개로, 멤버들은 이미 예정된 일정은 최대한 소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기 때문.

https://www.instagram.com/reel/DLCodYMSMTW/?utm_source=ig_web_copy_link&igsh=MzRlODBiNWFlZA==

뉴진스는 지난해 11월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어도어 및 하이브와의 신뢰 관계가 깨졌다며 계약 해지를 선언한 후, 새로운 팀명 'NJZ'를 발표, 독자적인 활동을 이어갔다. 이에 어도어는 뉴진스 멤버들을 상대로 전속계약 유효 확인의 소와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고, 재판부는 지난 3월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들을 상대로 낸 가처분 신청을 전부 인용했다.

뉴진스가 곧바로 항고했지만, 지난 17일 서울고법 민사25-2부(황병하 정종관 이균용 부장판사)는 지난 17일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결정에 대한 이의신청 항고를 기각했다.

어도어는 "어제 어도어가 뉴진스의 소속사임을 다시 한번 명확히 확인해 주시는 항고심의 결정이 있었다. 법원의 판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결정이 멤버분들이 다시 뉴진스라는 제자리로 돌아와 활동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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