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던 배우 송일국의 세쌍둥이는 어느덧 13살이다. 사춘기에 들어선 아이들은 아직 중학생임에도 키가 180cm에 달하는 등 폭풍 성장했다고.
송일국은 26일 인스타그램에서 자녀들과 뮤지컬 드림하이를 본 뒤 출연진인 세븐, 선예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아이들이 정말 재미있게 봤는지 간만에 모두 사진 올리는 걸 허락해 줬다"라고 밝혔다. 사진 속 세쌍둥이는 이제 거의 앳된 모습이 사라진, 명실상부한 청소년이다.
다 컸다잉 ⓒ송일국인스타그램
송일국은 지난 3월 ENA 예능 프로그램 ‘최화정 김호영의 보고싶었어’에 출연해 공부와 거리가 먼 막내 만세는 자신을, 똑 부러지는 대한이와 민국이는 엄마를 닮았다고 밝힌 바 있다.
1998년 MBC 27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송일국은 '주몽' 등으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2008년 판사와 결혼한 뒤 2012년 세쌍둥이를 낳았다.